레스터 스퀘어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웨스트엔드 한복판에 있는 보행자 광장으로, 영국 영화 시사회의 성지이자 극장가·시네마·상점이 밀집한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입니다. 오데온·시네월드(엠파이어)·뷰 등 대형 극장에서 매년 수십 건의 레드카펫 프리미어가 열리고, 광장 정원에는 셰익스피어 분수와 채플린 동상, 영화 캐릭터 조형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소호 에스테이츠가 추진하는 대형 재개발(LSX) 계획이 협의 단계에 있으나 광장은 정상 운영 중이며, 트라팔가·코번트가든·피카딜리 서커스와 도보로 이어지는 도심 관광의 허브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Scenes in the Square' 영화 캐릭터 조형물 산책로 — 패딩턴, 해리 포터, 배트맨, 메리 포핀스, 미스터 빈 등과 인증샷
정원 중앙의 셰익스피어 분수와 1981년 세워진 찰리 채플린 동상
오데온 레스터 스퀘어 등 유서 깊은 극장가와 레드카펫 프리미어 현장 분위기
시계탑 건물에 있는 공식 런던 시어터 티켓 부스(옛 TKTS) — 당일·사전 할인 뮤지컬/연극 티켓
세계 최대 규모의 레고 스토어와 M&M's 월드 등 플래그십 매장, 프린스 찰스 시네마의 컬트 영화 상영
주의사항
안전관광객·거리공연으로 늘 붐벼 소매치기가 잦은 구역입니다. 특히 야간·주말과 지하철 안에서 가방은 앞으로 메고 지퍼를 잠그며 휴대폰은 안주머니에 두세요.
주의함께 사진 찍자며 다가와 돈을 요구하는 거리공연자, 길바닥 야바위(컵/공 도박), 가짜 자선 서명 모금이 있습니다. 응하지 말고 그냥 지나치세요.
주의연극·뮤지컬 티켓은 시계탑의 공식 부스나 극장 공식 채널에서만 구입하세요. 광장 주변 호객·재판매 티켓은 바가지·위조 위험이 있습니다.
매너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은 비워 두며, 식당·펍 계산 시 서비스 차지(보통 12.5%)가 청구서에 이미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중복 팁은 필요 없습니다.
규칙교통은 오이스터 카드나 해외결제 가능한 컨택리스/모바일 결제로 태그하면 편리하며, 광장 정원은 야간에도 개방되지만 늦은 시간에는 혼잡·음주 인파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절런던은 여름에도 비가 잦고 일교차가 있으니 우산과 겉옷을 챙기세요. 10월 BFI 런던 영화제, 연말 크리스마스 마켓·놀이기구 시즌에는 인파가 크게 몰립니다.
실용정보
지하철 레스터 스퀘어역(피카딜리·노던선)에서 도보 1분이며, 피카딜리 서커스·코번트가든·채링 크로스역과도 도보권입니다(금·토 야간에는 나이트 튜브 운행). 광장 정원은 무료 개방 공공공간이고, 극장·티켓 부스 요금과 운영시간, 재개발 공사 영향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