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은 1405년 조선 태종 때 경복궁에 이어 세워진 궁궐로, 주변 지형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어우러지게 배치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정전인 인정전과 편전, 왕실 생활공간인 낙선재, 그리고 뒤편의 넓은 후원(비원)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적 조선 궁궐입니다. 후원은 자유롭게 돌아볼 수 없고 별도 예약과 해설사 안내가 필요한 제한 관람 구역입니다.
규칙후원(비원)은 자유 관람이 불가하며, 해설사 인솔로 정해진 회차에만 입장하는 별도 예약 구역입니다. 전각 입장권과 후원 입장권을 각각 사야 합니다.
규칙후원은 회차별 인원이 제한(약 100명, 온라인 예약분과 현장 판매분 분리)되어 성수기·주말에는 조기 마감되니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규칙월요일은 휴궁일로 전체가 문을 닫습니다. 방문 요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절후원 관람은 실외 도보 코스라 폭염·호우·태풍 등 기상 특보 시 예약이 일괄 취소될 수 있습니다. 봄 꽃철과 가을 단풍철은 특히 붐빕니다.
매너해설사를 따라 함께 이동하는 코스이므로 대열에서 이탈하거나 지정 동선을 벗어나면 안 되며, 전각 실내와 마루는 보존을 위해 출입이 제한됩니다.
안전후원은 오르내리는 흙길과 계단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요하며, 관람 중간에 매점·화장실이 거의 없으니 미리 대비하세요.
실용정보
관람시간(최신 확인 필요): 09:00~18:00(6~8월 18:30, 11~1월 17:30, 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 월요일 휴무. 요금(최신 확인 필요): 전각 성인 3,000원, 후원 특별관람은 별도 5,000원(전각 입장권 필수).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및 한복 착용 시 전각 무료(후원 제외). 후원은 국가유산청 통합예약(royal.khs.go.kr)에서 사전 예약.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