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SeMA) 서소문본관은 덕수궁 돌담길 옆에 자리한 서울의 대표 시립미술관으로, 1928년 지어진 옛 경성재판소이자 해방 후 대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2002년 개관했다.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형 정면(파사드)만 보존하고 뒤편에 현대식 전시동을 새로 지어, 근대 건축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상설전시와 특별전을 함께 운영하며 상설 및 소장품 전시는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옛 대법원(1928년 경성재판소)의 르네상스 양식 정면을 그대로 살린 건물 파사드 — 2006년 국가등록문화재 제237호로 지정된 포토 스폿
2층 천경자 컬렉션 상설전시실 — 화가 천경자가 1998년 기증한 작품을 상설로 만날 수 있는 공간
1층 대형 전시장 등 6개 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특별전, 국내외 현대미술 흐름을 폭넓게 소개
덕수궁·정동길과 바로 붙어 있어 미술관 관람 후 산책 코스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
상설·소장품 전시는 무료 관람 원칙이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도심 속 미술관
주의사항
규칙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월요일 방문을 피하고,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관일을 최신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규칙상설·소장품 전시는 무료지만 특별전(기획 유료전)은 별도 관람료가 있다. 관람권·요금은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
계절관람 종료 시각이 계절에 따라 다르다(주말·공휴일 하절기 19시, 동절기 18시 마감). 입장은 종료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니 늦은 오후 방문 시 주의.
매너전시실 내 작품 촬영은 전시별로 플래시 금지 또는 촬영 금지인 경우가 있다. 표지판을 확인하고 정숙을 유지하는 관람 매너가 필요하다.
안전경사진 언덕길(덕수궁길) 위에 있어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다. 편한 신발을 권장한다.
실용정보
지하철 시청역(1·2호선)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유아차·휠체어 대여, 엘리베이터, 1층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관람시간(화~목 10~20시, 금 10~21시, 주말·공휴일 10~19시/동절기 10~18시)·요금·휴관일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