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은 경북 경주 황남동의 옛 한옥 골목이 감각적인 카페·식당·소품숍으로 변신한 약 1.5km 길이의 인기 거리다. 이름은 '황남동'과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친 것으로, 2017년경 SNS를 통해 뜨며 점포가 80여 곳(2018)에서 400곳 안팎(2023)으로 늘었다. 대릉원·첨성대 등 신라 유적과 바로 붙어 있어 도보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개량 한옥과 옛 건물을 개조한 카페·베이커리·식당·서점이 밀집한 감성 거리로,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다
이곳에서 처음 유행한 '10원빵'(황남동 10원빵) 등 길거리 간식과 경주식 김밥·먹거리
바로 인접한 대릉원(천마총) 고분군과 첨성대를 함께 도보로 관람 (유적 요금·시간은 현장/공식 최신 확인)
골목 곳곳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유적지 배경으로 촬영하는 체험
소품·기념품·수공예·K뷰티 상점 쇼핑과 미피(Miffy) 등 캐릭터 굿즈
주의사항
계절경주 여름은 매우 무덥고 그늘이 적어 한낮 도보가 힘들다. 봄·가을이 쾌적하며 여름엔 모자·물·햇빛 대비 필수.
규칙2018년부터 일방통행 구간이라 차량 진입 방향에 주의. 좁은 골목이라 자가용보다 대중교통·도보 권장.
안전주말·성수기 인파가 몰려 좁은 인도가 매우 붐빈다. 소지품과 아이·동행을 챙기고 무리한 이동을 피할 것.
매너가게 사이사이 실제 주민 거주지가 있어 소음·쓰레기·사생활 침해가 문제된 곳이다. 큰 소리·무단 촬영·주거지 무단 진입을 삼갈 것.
매너인기 카페·간식집은 대기줄이 길다. 좁은 매장 내 촬영 시 다른 손님과 상점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할 것.
실용정보
경주역·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10~15분, 시내버스 정류장도 인근에 있다. 주말 공영주차장은 매우 혼잡하므로 오전 이른 시간 방문이 유리하다. 대부분 상점은 오전 9~10시경 문을 열어 저녁까지 영업하나 매장별로 다르므로 개별 확인 필요. 한복 대여는 대략 1만~3만원선, 명절 연휴엔 한복 착용 시 일부 시립 사적지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기도 하므로 방문 시점 기준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