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동쪽에 우뚝 선 높이 80m의 쌍둥이 첨탑으로 중세 프라하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고딕 성당입니다. 14세기 중반부터 16세기 초까지 구시가의 대표 교회로 지어졌고, 후스파의 중심지였으며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의 무덤과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미사가 열리는 로마 가톨릭 본당(현역 예배 공간)입니다. 다만 2026년 7~8월에는 보수 공사로 정기 미사가 중단되니, 내부 관람은 방문 전 최신 운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두 개의 첨탑(80m, 별칭 '아담과 이브')과 화려하게 장식된 북쪽 고딕 포털
본당 첫 기둥에 자리한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의 묘비
1673년 제작된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
카렐 슈크레타가 그린 1649년 바로크 주 제단화(성모 승천)
박공에 걸린 후스파 상징 황금 성작(2017년 복원)과 1414년 고딕 세례반
주의사항
규칙성당 입구가 광장에 바로 있지 않고 건물 사이의 좁은 통로(Staroměstské náměstí 14번지)를 지나 들어갑니다. 월요일은 휴관이고 점심시간(대략 13~15시)에 잠시 닫는 경우가 많으니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노리세요.
계절2026년 7~8월은 보수 공사로 정기 미사가 중단되며 내부 개방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사이트 tyn.cz에서 최신 개방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세요.
매너살아있는 예배 공간이므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정숙하며 모자를 벗고, 미사 진행 중에는 관람과 플래시 촬영을 삼가세요.
주의구시가 광장은 소매치기 다발 지역입니다. 가방은 앞으로 메고, 환율이 나쁜 길거리 환전소와 과장된 요금 안내를 피하며, 환전은 은행 ATM을 이용하고 기부금은 체코 코루나(CZK)로 내세요.
안전좁은 입구 통로와 자갈길에 관광객이 몰려 붐빌 때가 많으니 발밑과 소지품을 조심하세요.
규칙입장은 무료지만 권장 기부금은 약 50 CZK(2유로 상당)입니다. 미사 진행 중에는 관람이 불가하며, 특별 관람은 tyn@tyn.cz 또는 +420 602 457 200으로 문의해야 합니다.
실용정보
지하철 A선 스타로메스트스카(Staroměstská)역에서 도보 약 5분, 구시가 광장 동편에 있습니다. 성당 입구는 광장 14번지 건물 사이 통로로 들어가고 휠체어는 첼레트나(Celetná) 5번지에서 무단차 접근이 가능합니다. 관람은 대체로 3~11월 화~토 오전·오후에 열리고 입장은 무료(권장 기부금 약 50 CZK/2유로)이지만, 개방 시간·미사 일정·2026년 공사로 유동적이니 공식 tyn.cz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