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議事亭前地, Largo do Senado)은 마카오 반도의 심장부에 자리한 삼각형 모양의 포석 광장으로, 2005년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카오 역사지구'의 핵심을 이룹니다. 포르투갈 장인이 깐 검고 흰 물결무늬 모자이크 바닥과 파스텔톤 콜로니얼 건물들이 유럽풍 정취를 자아내, 성 바울 성당 유적 등 주변 명소를 잇는 마카오 관광의 출발점이 됩니다.
매너성 도미니크 성당 등 인근 성당·사원(삼가이뷔쿤 등)은 예배 공간입니다. 노출이 심한 복장을 피하고 조용히 하며 촬영 제한을 지키세요.
계절여름은 매우 덥고 습하며 5~10월은 태풍철입니다. 태풍 경보(시그널) 시 상점·교통이 중단될 수 있으니 물·양산·편한 신발을 준비하고 일기예보를 확인하세요.
계절골든위크·춘절 등 중화권 연휴에는 인파가 폭증해 이동이 어렵고 소매치기 위험도 높아집니다. 가능하면 이른 아침·평일 방문을 권합니다.
실용정보
입장료 없음, 광장은 24시간 개방(주변 상점은 대체로 10:00~21:00·22:00, 최신 확인). 통화는 파타카(MOP)이며 홍콩달러(HKD)도 사실상 통용(고정환율 HK$1≒MOP1.03, 잔돈은 파타카). 오터하버 페리터미널에서 3번 버스 또는 카지노 무료 셔틀+도보로 접근. 요금·시간·규정은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