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63빌딩)는 여의도 한강변에 자리한 249.6m 높이의 황금빛 마천루로, 1985년 개장 이후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2024년 6월 옛 아쿠아플라넷 63 아쿠아리움과 63아트 전망대가 문을 닫은 뒤 대대적인 문화 리모델링을 거쳐, 2026년 6월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아시아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과 옥상 전망대 '63 스카이피크닉'이 새로 개장했습니다. 미술관, 한강 전망대, 고급 뷔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2026년 6월 4일 개관한 프랑스 퐁피두센터 아시아 분관. 개관전 '큐비스트: 근대적 시각의 발명'에서 피카소·브라크 등 54명 작가의 112점을 전시(2026.6.4~10.4)
63 스카이피크닉: 16년 만에 재개장한 옥상 전망대로, 60층 실내 전망대와 미디어 아트, 63층 야외 루프탑 정원에서 250m 높이의 한강 파노라마를 감상
황금빛 외관: 14,000장의 유리 패널에 24K 금을 입혀 햇빛에 반짝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노을과 야경 명소로 손꼽힘
63뷔페 파빌리온: 2026년 7월 1일 하이엔드 다이닝으로 리뉴얼 오픈, 웰컴 랍스터 테일 서빙 등 프리미엄 예약제 뷔페
한강 조망: 여의도 한강공원과 인접해 산책·자전거·유람선 등과 연계한 서울 서부 관광 코스로 좋음
주의사항
규칙과거의 아쿠아플라넷 63 아쿠아리움과 63아트 전망대는 2024년 6월 30일 영구 폐업했습니다. 오래된 여행 정보를 보고 방문하면 혼동할 수 있으니 현재 시설(퐁피두·스카이피크닉·뷔페)로 계획하세요.
규칙63뷔페 파빌리온은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워크인 입장이 어렵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을 최신 확인하세요.
규칙무료 셔틀버스는 평일에만 여의도 내 일부 역에서 운영되고 주말·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주말 방문 시 지하철·시내버스 이용을 권합니다.
매너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은 미술관이므로 전시실 내 정숙, 플래시·삼각대 촬영 제한, 작품 접촉 금지 등 관람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안전스카이피크닉 옥상 루프탑은 강풍이 부는 날씨에 체감이 매우 춥고 바람이 셀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고, 난간 주변 안전 수칙을 따르세요.
실용정보
5호선 여의나루역 하차 후 무료 셔틀(평일) 또는 시내버스(5633·5634·261번) 이용. 스카이피크닉 대인 27,000원·소인 23,000원, 10:00~22:00(마지막 발권 21:30). 퐁피두 관람권은 별도(약 28,000원). 요금·시간·예약·전시 일정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