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성은 런던 서쪽 버크셔주 윈저에 있는 왕실 궁전으로, 약 900년 넘게 사용되어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현재도 사람이 거주하는 성'으로 꼽힙니다. 11세기 정복왕 윌리엄이 세운 이래 역대 국왕의 공식 거처로 쓰였고, 지금도 국왕의 주말 거처이자 국빈 만찬 같은 공식 행사가 열리는 '살아있는 궁'입니다. 왕실 컬렉션의 명화로 채워진 스테이트 아파트먼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장된 세인트 조지 예배당, 근위병 교대식이 핵심 볼거리입니다. 2026년 현재도 정상 개방 중이지만 왕실 일정에 따라 일부 구역이 예고 없이 닫힐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인트 조지 예배당: 가터 기사단의 본거지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역대 군주의 안식처 (일요일은 예배로 비공개)
근위병 교대식: 보통 화·목·토 오전 11시 전후 (계절·날씨에 따라 변동)
퀸 메리의 인형의 집: 세계 최대급으로 정교하게 만든 미니어처 저택
롱 워크와 윈저 마을 산책, 가을·겨울에는 세미 스테이트 룸도 추가 개방
주의사항
규칙성수기에는 매진되므로 공식 사이트(rct.uk)에서 시간지정 티켓을 미리 예약하세요. 요금·운영시간은 변동되니 방문 전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
규칙왕실 공식 행사가 있으면 스테이트 아파트먼트·세인트 조지 예배당이 예고 없이 닫힐 수 있고, 예배당은 일요일 예배로 관광객에게 비공개입니다.
안전입구에서 공항식 보안 검색을 하며 대형 캐리어·짐은 반입 불가(전용 보관소 없음)이고, 스테이트 아파트먼트·예배당 실내는 촬영이 금지됩니다.
계절11~2월은 개장·마지막 입장이 이르고 근위병 교대식도 날짜가 줄거나 날씨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7~9월엔 화요일도 개방하며, 2026년 비너스 가든은 7/16~9/13 개방(입장권에 포함)됩니다.
매너세인트 조지 예배당은 지금도 예배가 열리는 신성한 공간이니 정숙히, 단정한 복장으로,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지 마세요.
주의티켓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만 구매하세요. 길거리 호객, '줄서기 면제' 상술, 웃돈 붙은 제3자 재판매를 조심하세요.
안전교대식·성수기에는 인파가 몰리니 소매치기에 주의하고 소지품은 앞으로 두세요. 성 안은 자갈길이 많아 걷기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실용정보
런던에서 워털루역→윈저 앤 이튼 리버사이드역 직통(약 55분, 도보 5분) 또는 패딩턴역→슬라우 환승→윈저 앤 이튼 센트럴역(약 35~40분, 도보 10분)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3~10월은 17:15, 11~2월은 16:15에 닫으며(마지막 입장은 폐장 약 1시간 전), 목~월 개방(화·수 휴무, 단 7~9월은 화요일도 개방)이니 요금·운영시간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