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of London (His Majesty's Royal Palace and Fortress) · 런던 타워햄리츠
위치
관광 내용
런던탑(공식 명칭: His Majesty's Royal Palace and Fortress)은 1066년경 정복왕 윌리엄이 화이트 타워를 세우며 시작된 약 1,000년 역사의 요새이자 궁전, 감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영국 왕실의 대관식 보물인 왕관보석(크라운 주얼)을 보관하는 곳으로 가장 유명하며, '비피터'로 불리는 요먼 워더 근위병과 전설의 큰까마귀(레이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런던 최고의 명소 중 하나로, 2026년 현재 미들 타워 보존 공사로 입구가 미들 드로브리지로 임시 운영되고 있으니 반나절 이상 여유를 두고 둘러보길 권한다.
왕관보석 전시(주얼 하우스): 임페리얼 스테이트 크라운 등 100여 점, 2만 3천여 개 보석이 빛나는 세계적 컬렉션
화이트 타워: 노르만 양식의 중심 건축물과 왕립 무기고(로열 아머리)의 갑옷·무기 컬렉션
요먼 워더(비피터) 무료 가이드 투어 — 입장권에 포함, 1,000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근위병 해설
반역자의 문(트레이터스 게이트), 처형장이던 타워 그린, 성 베드로 애드 빈쿨라 채플 로열
탑을 지키는 큰까마귀와 레이븐마스터, 중세 성벽을 걷는 월 워크(성벽 산책로)
주의사항
규칙티켓은 공식 사이트(Historic Royal Palaces)에서 날짜·시간대를 지정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고 대기도 줄인다. 요금·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확인이 필요하다.
매너주얼 하우스(왕관보석 전시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요먼 워더 투어 중에는 안내에 따라 조용히 이동하며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말 것.
주의타워 힐 역과 탑 입구 주변 인파에서 소매치기가 있으니 가방은 앞으로 메고 휴대폰·지갑을 각별히 주의한다.
안전부지가 넓고 자갈·돌바닥과 화이트 타워의 가파른 나선 계단이 많아 편하고 튼튼한 신발이 필수다.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 조심.
계절여름 성수기(7~8월)에는 개장 직후 오전이 가장 한산하다. 런던 날씨는 변덕스러우니 겉옷 한 겹과 우산·우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규칙지하철은 오이스터 카드나 컨택리스(비접촉) 카드로 탑승하면 되고 종이표는 불필요하다. 탑은 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 구역이라 자가용·주차는 권하지 않는다.
실용정보
지하철 서클·디스트릭트 라인 '타워 힐(Tower Hill)' 역에서 도보 약 5분(계단 없는 무장애 접근)이며, DLR 타워 게이트웨이나 타워 피어 리버보트로도 접근할 수 있다. 개관은 대체로 화~토 09:00~17:30, 일~월 10:00~17:30(마지막 입장 16:30, 마지막 요먼 워더 투어 15:15)이나 요금·시간·미들 타워 공사 여부는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