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아쿠아리움은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월드임포트마트 빌딩 옥상에 자리한 '천공의 오아시스' 콘셉트의 도심형 수족관입니다. 약 550종 2만 3천여 마리의 생물을 약 70개 수조에서 전시하며, 실내 대수조와 옥외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 빌딩숲을 배경으로 펭귄이 하늘을 나는 듯 헤엄치는 옥외 전시로 특히 유명합니다.
천공의 펭귄(天空のペンギン): 폭 약 12m의 오버행 수조 아래에서 케이프펭귄이 도심 상공을 나는 듯 헤엄치는 옥외 대표 전시
선샤인 아쿠아링: 도넛(링) 모양 옥외 수조로, 머리 위를 헤엄쳐 지나가는 바다사자를 올려다볼 수 있음
선샤인 라군: 약 240톤 규모의 실내 대수조로 다양한 어류를 파노라마로 감상
해월공감(海月空感): 폭 약 14m의 대형 수조를 포함한 힐링 해파리 전시 구역
먹이주기·트레이닝 등 시간대별 라이브 프로그램(도착 시 당일 스케줄 확인 권장)
주의사항
규칙주말·공휴일·특정일·이벤트일에는 입장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웹 예약(일시 지정) 티켓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 티켓 구매 후에는 시간 변경이 불가하며, 변경하려면 취소 후 재구매해야 하니 최신 규정을 확인하세요.
계절실내 위주라 비 오는 날·주말·연휴에 특히 붐비며, 토·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3시가 가장 혼잡합니다. 여유롭게 보려면 개장 직후나 늦은 오후를 노리세요.
계절펭귄 먹이주기 시간대(대략 10:30~11:30, 15:15~16:15)에는 천공의 펭귄 수조에 나와 있는 펭귄 수가 줄어들 수 있으니, 이 전시를 노린다면 시간대를 참고하세요.
규칙요금은 방문일에 따라 A~D 4단계(대인 약 2,600~3,200엔)로 변동하고 영업시간·최종 입장 마감도 계절·특별영업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공식 사이트 요금 캘린더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매너실내 수조 촬영 시 플래시·삼각대 사용은 생물 보호와 관람객 배려 차원에서 제한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 표시를 따르세요.
실용정보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약 8분, 히가시이케부쿠로역(6·7번 출구) 지하 통로로 선샤인시티와 바로 연결되어 우천 시에도 편리합니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5~2시간이며, 주말·특정일은 웹 예약을 권장합니다. 요금·영업시간은 방문일 기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