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원 춘천 소양강 위에 놓인 국내 최장급 유리 바닥 산책로로, 전체 길이 174m 가운데 156m 구간이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발아래로 강물을 내려다보며 걷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강 건너 봉의산과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이 어우러진 전망이 좋고, 일몰 후 조명이 켜지면 춘천의 대표 야경 명소가 된다. 입장료 2,000원을 내면 같은 금액의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사실상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의깊게 볼 것
156m 투명 강화유리 구간을 걸으며 발밑으로 소양강 수면을 내려다보는 스릴 (국내 최장급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
입장료 2,000원을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아 시내 상점·카페·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바로 옆 춘천 랜드마크인 소양2교와 소양강처녀상, 스카이워크 끝의 쏘가리(물고기) 조각상 포토존
일몰 후 오색 조명이 켜지는 소양강 야경 촬영 명소
주변에 오리배 대여소와 산책 데크광장·원형광장 등 가족·연인 산책 코스
주의사항
규칙유리 바닥 보호를 위해 입구에서 제공하는 덧신(슬리퍼)으로 갈아 신어야 입장할 수 있으며, 하이힐 착용은 금지된다.
규칙등산용 스틱, 킥보드, 스케이트 등 유리 손상 우려 물품과 음식물·음료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음주자 입장이 제한된다.
안전야외 강 위 시설이라 눈·비·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예고 없이 휴장·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규칙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므로 이 날은 방문을 피해야 한다. (요금·시간·휴무는 최신 확인 권장)
계절겨울철에는 강바람이 매우 차고 마감 시간이 이르며(동절기 저녁 6시 전후), 여름철 낮에는 유리 위 반사·직사광선이 강하니 계절에 맞춰 방문 시간을 잡는 것이 좋다.
매너인기 포토존이라 유리 구간에 오래 멈춰 서면 통행이 막히므로, 사진은 데크·원형광장 쪽에서 여유 있게 찍고 좁은 유리 구간에서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실용정보
지하철 격인 ITX·경춘선 남춘천역/춘천역에서 접근하며, 춘천역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한다. 입장료 2,000원(춘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만 65세 이상·등록 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춘천시민 무료). 운영시간은 대체로 하절기 10:00~20:30, 동절기 10:00~17:30이며 입장 마감은 마감 약 30분 전, 매주 화요일 휴무. 정확한 요금·시간·휴무는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