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松廣寺)는 전남 순천 조계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양산 통도사(불보사찰)·합천 해인사(법보사찰)와 함께 한국의 삼보사찰을 이루며 '승보사찰(僧寶)'로 꼽힙니다.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정혜결사를 옮겨와 수행 도량으로 삼은 뒤 16국사를 배출한 곳으로, 지금도 스님들이 정진하는 조계총림입니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매너수행 중인 스님들이 상주하는 조계총림이므로 법당과 선방 주변에서는 정숙하고 예를 갖춰 주세요.
규칙법당 내부 등 일부 구역은 사진 촬영이 제한될 수 있으니 안내 표지를 확인하세요.
계절조계산 계곡을 낀 산사라 여름 장마철에는 계곡물이 불어나고, 겨울에는 진입로가 얼 수 있어 미끄럼에 주의하세요.
안전주차장에서 사찰 경내까지 도보 약 10~15분 오르막 숲길이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이동하세요.
매너노출이 심한 복장은 피하고, 예불·기도 시간에는 법당 이용 신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세요.
실용정보
입장료·관람시간·주차요금·템플스테이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송광사 공식 홈페이지(songgwangsa.org)나 순천시 관광 안내에서 방문 전 최신 확인을 권합니다. 대중교통은 순천에서 송광사행 버스(예: 111번)로 종점까지 갈 수 있으나 배차 간격이 넓어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