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대형 도심 공원으로, 조선시대 임금의 사냥터이자 1908년 상수원 정수장, 이후 경마장으로 쓰이던 부지가 2005년 시민 공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문화예술공원·생태숲·습지생태원·체험학습원·한강수변공원 등 여러 권역으로 나뉘며, 꽃사슴 방사장과 산책로가 대표 명소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트렌디한 성수동 카페 거리와 바로 붙어 있어 산책과 나들이를 함께 즐기기 좋다.
바람의 언덕과 750m 보행육교(스카이워크) 전망 — 사슴 방사장과 습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
옛 경마장 흔적과 군마상, 습지생태원·갤러리정원 등 사계절 볼거리
주의사항
규칙2020년부터 사슴 건강·안전(손 물림 등) 문제로 사슴 먹이 판매·주기가 전면 중지됐다. 사료나 음식을 사슴에게 주지 말 것.
규칙반려동물은 2m 이내 목줄 착용과 배변 처리가 의무이며, 미준수 시 각각 과태료(약 5만 원)가 부과될 수 있다.
규칙잔디밭·정원 등 녹지와 좁은 산책로는 자전거 등 탈거리 진입 금지, 공원 내에서는 서행해야 한다. 그늘막을 포함한 텐트 설치도 금지된다.
매너꽃밭·잔디 보호구역은 보건위생과 경관 보존을 위해 출입을 삼가고, 사슴에게 억지로 다가가거나 소리로 자극하지 말 것.
계절여름 한낮은 개방 구간에 그늘이 적어 더위·햇볕에 노출되기 쉽다. 물과 모자를 챙기고, 습지 주변은 모기 대비를 해두면 좋다.
안전봄 벚꽃철·주말에는 매우 붐비고 주차장(약 211면)이 금방 차므로, 대중교통 이용과 소지품 관리에 유의할 것.
실용정보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약 2~3분,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약 10분. 입장 무료, 공원 자체는 상시 개방(생태숲·곤충식물원·나비정원 등 일부 시설은 운영시간·월요일 휴관 있음). 주차는 5분당 소형 200원 수준이나 협소하니 대중교통 권장. 요금·운영시간·휴관일은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