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셴타이(삼선대)는 대만 동해안 타이둥현 청궁진에 있는 곶과 앞바다 섬으로 이뤄진 해안 명소로, 붉은빛 8개 아치가 이어진 약 400m 길이의 '용이 누운 듯한' 跨海(월해) 보행교로 유명하다. 도교 팔선(八仙) 중 세 신선이 이곳 바위에 내려 쉬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융기 산호초·해식 지형과 태평양 일출 명소로 사랑받는다. 다만 2026년 5월부터 상징인 8아치교가 장기 보수공사로 폐쇄되어 섬으로 건너갈 수 없으니 방문 전 반드시 최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8개 아치가 이어진 약 400m 跨海 보행교 '용이 누운 듯한' 실루엣(현재 공사 중, 아래 주의 참고)
태평양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 명소 — 이른 아침·늦은 오후 빛과 한적함이 특히 좋음
융기 산호초와 항아리굴(壺穴)·해식동굴·해식구 등 화산집괴암 해안 지형
1915년 세워진 동해안 최초의 등대(뤼둥빈암 위)와 희귀 해안 식물
자갈 해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해안 산책과 생태 관찰
주의사항
규칙핵심 주의: 상징인 8아치 跨海교가 염해(부식) 보수공사로 2026년 5월 4일부터 폐쇄되어 앞바다 섬으로 건너갈 수 없다(예정 완공 2027년 말). 섬 위 등대·트레킹은 이 기간 이용 불가하나 육지 쪽 풍경구·자갈해변·전망은 정상 개방. 방문 전 재개 여부 최신 확인 필수.
안전지형이 험하고 진입 도로가 좁으며 방파제·바위·자갈 구간이 미끄럽다. 파도가 높은 날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고, 방문 전 날씨·해상 상태를 확인할 것.
계절6~9월은 태풍 시즌으로 강풍·호우·결항 위험이 있어 10~4월(봄·가을)이 쾌적하다. 해안이라 햇볕·바람이 강하니 모자·선크림·방풍 옷을 준비.
규칙섬 일대는 자연보호구역이다. 돌·산호·조개·동식물을 채집하거나 반출하지 말고 지정 보도로만 이동할 것.
규칙입장은 무료지만 차량·오토바이 주차/청소유지 요금이 부과된다(금액은 게시 요금·최신 안내로 확인). 관광안내소·상가 운영시간(대략 08:30~17:00)과 일출 개방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
매너일출 시간대에 몰리므로 주차장에서 삼각대·장비로 통행을 막지 말고, 자갈해변에서 큰 소리를 삼가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다른 방문객을 배려하자.
실용정보
타이둥 시내에서 '타이완 하오싱(台灣好行)' 8101/8101A 셔틀버스로 접근 가능하며 편도 약 2.5시간, 배차가 하루 몇 편뿐이라 시각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렌터카 이용 시 주차 후 도보 이동. 입장 무료(차량 요금 별도), 관광안내소·상가 대략 08:30~17:00. 요금·시간·8아치교 재개 여부는 모두 최신 공지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