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은 1734년 화재로 소실된 알카사르 자리에 펠리페 5세가 짓기 시작해 1738~1764년에 완공한 서유럽 최대 규모의 궁전으로, 방이 3,000개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스페인 왕실이 실제로 거주하지는 않으며 주로 국빈 행사와 공식 의전에 사용되는 공식 궁전으로, 대관식이나 국가 행사가 있으면 예고 없이 문을 닫을 수 있다. 화려한 대계단, 옥좌의 방, 왕립 무기고 등 내부 관람이 핵심이다.
매주 수·토요일 위병 교대식과, 매월 첫째 수요일 정오의 성대한 위병 교대식(1·8·9월 및 행사·악천후 제외)
궁전 뒤편의 캄포 델 모로(Campo del Moro) 정원과 인접한 알무데나 대성당
주의사항
주의플라자 데 오리엔테와 궁전 광장 주변에서 서명·기부를 유도하는 '자선단체' 사칭 사기가 흔하다. 설명을 듣는 사이 공범이 가방·주머니를 노리므로 응하지 말 것.
주의사진을 대신 찍어주겠다고 다가와 카메라·휴대폰을 들고 달아나는 수법이 보고된다. 낯선 사람에게 기기를 건네지 말 것.
안전왕궁 일대는 마드리드에서 소매치기가 많은 관광 밀집 구역이다. 가방은 앞으로 메고 지퍼를 닫으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지 말 것.
규칙인기가 매우 높아 현장 대기가 길 수 있으니 국립문화유산청(Patrimonio Nacional)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방문 당일 아침 임시 휴관 여부를 확인할 것.
매너내부 다수 구역에서 플래시·삼각대 촬영이 제한되고, 인접한 알무데나 대성당 등 종교 공간에서는 노출이 심한 복장을 피하는 것이 예의다.
계절여름(7~8월)에는 더위로 위병 교대식 시간이 오전으로 앞당겨지며 오후 관람 시 폭염 대비가 필요하다. 요금·개장시간·무료 입장 시간대는 변동되므로 방문 전 최신 확인 요망.
실용정보
메트로 Ópera역에서 도보 약 5분. 개장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고(대략 오전 10시부터, 여름 연장), 매표소는 폐관 1시간 전 마감. 관람은 1시간 30분~2시간 권장. 요금·무료 입장 시간대(EU·중남미 국적 대상 월~목 마감 전 2시간)는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