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로드(하나 하이웨이, 하와이 360번 도로)는 마우이 섬 북동부 해안을 따라 카훌루이/파이아에서 하나 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00km(64마일)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약 620개의 커브와 59개의 다리(그중 46개가 1차선 교량)를 통과합니다. 열대 우림, 폭포, 검은 모래 해변, 타로밭 마을을 지나며 '목적지보다 과정이 하이라이트'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고, 도로 끝은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키파훌루 지구(오헤오 협곡, 세븐 세이크리드 풀스)로 이어집니다. 2026년 현재도 오헤오 협곡 웅덩이는 급류·낙석 위험으로 수영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공원 알림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루 왕복(10~12시간) 또는 하나 1박 코스로 이른 아침 출발을 권장합니다.
안전오헤오 협곡·피피와이 트레일 지역은 상류 폭우로 10분 만에 물이 1.2m(4피트) 이상 불어나는 돌발 홍수 위험이 있습니다. 웅덩이 진입 금지 안내가 있으면 반드시 준수하고, 급류에 휩쓸려 익사한 사례가 실제 보고된 지역입니다.
안전1차선 교량과 급커브가 이어지는 좁은 도로이므로 서행하고,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며, 도로 위 보행자·자전거·오토바이 투어객을 항상 주의하세요. 마우이 동부는 휴대전화 신호가 매우 약한 구간이 많습니다.
계절우기(대략 11월~3월)에는 돌발 홍수·산사태 위험이 커져 풀장·트레일이 예고 없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건기에도 산악 지역 소나기로 급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출발 전 국립공원 알림(NPS alerts)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규칙키파훌루 지구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입장료(2026년 기준 차량 1대 약 $30, 3일 유효, 정상 지구와 공용, 최신 확인 필요)가 필요합니다. 또한 상당수 렌터카 업체가 하나 이남 '백로드(피일라니 하이웨이)' 구간 주행을 보험 보장에서 제외하므로 계약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규칙인기 촬영지인 와이아나파나파 주립공원은 하와이 비거주자에 한해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없이는 현장 입장이 불가합니다(2026년 최신 정책 확인 필요).
매너1차선 다리에서는 먼저 진입한 차량에 양보하고 보통 한 방향당 2~3대씩 번갈아 건너는 것이 관례입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도로 한복판에 정차하지 말고 완전히 갓길(turnout)에 진입하세요. 길가 과일·바나나빵 판매대는 무인 정찰제(honor-system) 운영이 많으니 정해진 금액을 상자에 넣고 가세요.
주의일부 인기 정차 지점에서 비공식 안내인이 현금 주차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표지판·요금 안내가 없는 곳에서는 결제 전 다시 확인하고, 무허가 개인 가이드의 유료 '지름길 안내' 제안은 신중히 판단하세요.
실용정보
카훌루이 공항(OGG)에서 렌터카로 접근하며, 파이아를 지나면 주유소가 드물어 출발 전 만유 권장합니다. 셔틀/투어 버스도 다수 운영되므로 직접 운전이 부담스러우면 이용을 고려하세요. 국립공원 입장료·주정부공원 예약 정책은 자주 바뀌므로 방문 전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