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들루프 바스테르 서안 부이양트 앞바다에 있는 해양보호구역으로, 자크 쿠스토가 극찬해 이름 붙은 스노클링·다이빙 성지입니다. 두 개의 피종 섬 주변 '산호정원(Jardin de Corail)'에는 사슴뿔·엘크혼 산호와 고르고니안, 알록달록한 앵무고기·나비고기·엔젤피시가 모여 있고, 인근 말랑뒤르 해변 앞 해초밭에서는 초록바다거북·매부리바다거북이 풀을 뜯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얕은 곳은 수심 2~3m로 초보도 즐기기 좋고, 물 맑은 건기(12~5월)에는 시야가 10~20m까지 열립니다. 수심 약 12m 모래바닥에 잠긴 쿠스토 흉상은 대표 명물이지만 대개 다이버·프리다이버가 보는 깊이입니다. 2026년 현재 국립공원 핵심구역으로 계속 보호·운영되고 있습니다.
산호정원(Jardin de Corail): 수심 약 3m에 펼쳐진 사슴뿔·엘크혼 산호와 고르고니안 군락
초록·매부리 바다거북: 말랑뒤르 해변 앞 해초밭에서 자주 관찰(이른 아침이 조용함)
열대어 군무: 앵무고기·나비고기·엔젤피시 등 다채로운 리프 어류
수심 약 12m에 잠긴 쿠스토 청동 흉상(주로 다이버·프리다이버가 감상)
건기(12~5월) 최고의 투명도와 잔잔한 수면, 유리바닥배·카약 접근
주의사항
안전다이빙·투어 보트와 제트스키 통행이 매우 잦은 구역입니다. 수면 부이·플로트를 반드시 띄우고, 섬 가까이에서만 활동하며 보트 항로를 헤엄쳐 가로지르지 마세요.
안전말랑뒤르 해변에서 섬까지 약 1.5km 열린 바다이며 두 섬 사이 채널에 조류가 있습니다. 헤엄쳐 건너지 말고 카약·보트로 이동하고, 단독 스노클은 피해 짝과 함께 하세요.
안전산호·바위에 불산호(코랄 드 푀)와 성게가 있어 스치면 화상·자상을 입습니다. 절대 만지거나 딛지 말고 장갑·래시가드로 보호하세요. 초보는 마스크 김서림·패닉에 대비해 얕은 곳에서 적응 후 나가세요.
규칙국립공원 핵심 보호구역입니다. 산호·생물을 만지거나 밟지 말고, 아무것도 채취하지 마세요. 산호에 무해한 리프세이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정박은 지정 부이만 이용합니다.
매너거북을 쫓거나 만지지 말고 최소 몇 미터 거리를 두세요. 먹이 주기 금지, 산호 위에 서지 않기 등 야생동물과 서식지를 존중해 주세요.
계절건기(12~5월)가 시야·수면 조건이 가장 좋고 수온은 연중 26~29℃로 따뜻합니다. 서안이라 사르가섬(모자반) 피해가 비교적 적지만 2026년은 유입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니 출발 전 해변 상황을 확인하세요(6~11월은 우기·허리케인철).
주의무허가 업체를 피하고 국립공원 승인 다이빙·스노클 클럽을 이용하세요. 요금·출발 시각·장비 포함 여부는 계절마다 바뀌니 예약 전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세요.
실용정보
폭포와 검은 화산모래로 유명한 말랑뒤르 해변이 출발점이며, 섬까지 약 1.5km를 카약·글래스보텀 보트·가이드 스노클 투어(장비 포함, 약 1.5~2시간)로 건넙니다. 자가 스노클은 카약 대여로도 가능합니다. 최적기는 건기(12~5월)이며, 요금·운항 시간·투어 요건과 당일 사르가섬·기상은 최신 정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