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حمية رأس محمد (Ras Muhammad) · 이집트 시나이 (샤름엘셰이크 남서)
위치
관광 내용
라스무하마드 국립공원은 샤름엘셰이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20~25km 떨어진 시나이 반도 끝, 이집트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홍해를 대표하는 리프입니다. 샤크 리프와 욜란다 리프라는 두 개의 거대한 산호 기둥이 수면 바로 아래에서 솟아 있어, 깊이 잠수하지 않는 스노클러도 화려한 연산호와 바라쿠다·잭·배트피시 같은 대형 어군을 수면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리프 플랫은 수심 1~8m로 얕지만 가장자리는 곧바로 700m 넘는 수직 벽으로 떨어지고, 시야는 보통 20~40m로 뛰어납니다. 2026년 현재도 샤름 출발 데이 보트·버스 투어로 접근하며 입장료와 국립공원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1980년 침몰한 화물선 욜란다호의 잔해(변기·욕조 등 화물은 약 20m 수심, 스노클러는 수면에서 상부 리프 위주로 감상)
두 기둥 사이를 채운 모래 바닥의 '코럴 가든'과 홍해 대표 열대어 군집
주의사항
안전이곳은 표류(드리프트) 포인트로 조류가 강하고 여름에는 아래로 끌어당기는 하강류도 생깁니다. 스노클러의 진짜 위험은 깊이가 아니라 조류에 밀려 리프에서 멀어져 먼바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절대 혼자 들어가지 말고 가이드·보트와 함께, 부이나 플로트를 착용하세요.
안전리프 가장자리는 수면 바로 아래에서 수백 미터 심연으로 떨어집니다. 초보자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파란 물' 앞에서 패닉하기 쉬우니, 리프 위 얕은 쪽에 머물고 불안하면 즉시 보트 쪽으로 빠지세요.
안전데이 보트와 조디악이 수시로 오가는 수역입니다. 눈에 띄는 색 옷이나 플로트를 사용하고, 수면으로 올라올 때 주변 선박을 확인하며 지정된 스노클 구역 안에 머무세요.
안전접촉 위험이 많습니다. 불산호·성게, 바닥에 위장한 스톤피시·라이언피시, 여름 산란기에 다가오면 돌진·자상하는 트리거피시(제사보 참치복)를 조심하세요. 무엇도 만지지 말고 핀을 산호에서 띄우세요.
규칙해양보호구역입니다. 산호를 만지거나 밟거나 부러뜨리지 말고, 조개·산호 등 어떤 것도 채집·반출 금지, 물고기 먹이 주기 금지, 낚시 금지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리프세이프(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 무첨가) 제품을 쓰세요.
매너거북·대형 어류를 만나면 거리를 두고 쫓지 마세요. 산호 기둥 위에 서서 쉬지 말고, 지치면 플로트나 보트에 의지해 휴식하세요.
계절베스트 시즌은 4~11월, 수온 22~29°C입니다. 여름(6~9월)은 대형 어군과 시야가 최고지만 조류가 가장 강하고 트리거피시 산란기와 겹칩니다. 겨울은 수온이 내려가 웻슈트를 권합니다.
실용정보
샤름엘셰이크에서 데이 보트 투어 또는 버스+비치 엔트리 투어로 방문하며, 이동은 약 45분, 공원은 대개 07:00~17:00 운영입니다. 국립공원 입장료(대략 1인 미화 5달러선, 현금 권장)와 라이선스 가이드·장비 대여가 필요하고 외국인은 여권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요금·운영시간·투어 포함 항목은 변동되니 예약 전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