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지역에서 가장 짧고 대중적인 트레킹으로 나야풀에서 시작해 4~5일이면 완주할 수 있어 초보자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목적지인 푼힐 전망대(3,210m)는 다울라기리(8,167m)와 안나푸르나 연봉의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새벽 어둠 속에 랜턴을 들고 오르는 것이 정형화된 코스다. 3~4월에는 고레파니 일대 랄리구라스(진달래) 숲 전체가 붉게 물들어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서도 특히 사진 촬영 인기가 높은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