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부산 남구 승두말 해안 절벽 위에 설치된 말발굽 모양의 유리다리 전망대로, 35m 높이 절벽 끝에서 발밑으로 부서지는 파도와 오륙도 여섯 섬을 조망할 수 있는 무료 명소입니다. 부산 앞바다가 동해와 남해로 갈라지는 지점에 자리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멀리 일본 대마도까지 보입니다. 해파랑길·남파랑길의 시작점이자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이어져 반나절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35m 해안 절벽 위, 길이 약 15m의 말발굽형 유리다리 24장 유리판 위를 걷는 짜릿한 경험
오륙도 여섯 섬(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을 한눈에 조망 — 보는 방향·물때에 따라 다섯 또는 여섯으로 보여 '오륙도'
입장료 무료·예약 불필요, 유리 바닥은 방탄필름을 겹친 다층 강화유리로 제작
맑은 날 수평선 너머 일본 대마도까지 보이는 전망, 새해 일출 명소
해파랑길·남파랑길 시작점,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연계한 반나절 도보 코스
주의사항
안전절벽 끝 개방된 구조라 강풍·난간 근처에서 특히 주의하세요. 어린이·반려동물 동반 시 손을 꼭 잡고 돌발 행동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눈·비·강풍 등 기상 악화나 시설 개보수 시 스카이워크 개방이 제한·중단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와 개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최신 확인).
규칙유리 바닥 보호를 위해 입구에서 덧신을 착용해야 합니다(현장 무료 제공). 굽 높은 신발·긴 스커트는 유리 바닥 위 촬영·이동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매너인기 포토스팟이라 유리다리 끝이 붐빌 수 있으니, 사진 촬영 후에는 오래 자리를 독점하지 말고 다음 방문객에게 양보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안전해안 절벽·바위 지대라 지정된 데크와 산책로를 벗어나지 마세요. 주변 이기대 해안길은 미끄럽고 경사진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실용정보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24·27·131번 버스로 환승, 오륙도 방면 하차. 운영시간은 대체로 10~5월 09:00~18:00, 6~9월 09:00~19:00이며 설·추석 당일은 정오 개방 등 변동이 있으니 최신 확인 필요. 입장 무료. 주말·성수기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