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은 서울 송파구에 자리한 약 145만㎡ 규모의 대형 도심공원으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조성됐습니다. 백제 초기 유적인 몽촌토성과 넓은 잔디밭·호수, 조각공원과 미술관이 어우러져 산책·피크닉·전시·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개방 공원이라 서울 시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세계평화의문과 '올림픽공원 9경' — 상징 조형물부터 산책로까지 대표 경관을 한 바퀴 둘러보기
나홀로나무 — 넓은 잔디밭 위에 홀로 선 나무로, SNS 인증샷과 노을 명소로 유명
몽촌토성 산책로 — 2,000년 넘은 백제 토성 위를 걸으며 서울 도심 뷰 감상, 인접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역사 학습
소마미술관(SOMA)과 야외 조각공원 — 세계 조각 작품과 조경이 어우러진 예술 산책
들꽃마루·장미광장 — 봄 꽃양귀비·유채, 가을 노랑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
KSPO돔(체조경기장)·올림픽홀 — K-팝 콘서트와 대형 공연이 자주 열리는 공연 명소
주의사항
규칙입장은 무료지만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통상 보행·자전거 05:00~22:00, 차량 06:00~22:00이며 22시 이후 88호수 서쪽은 통제됩니다(광장 일부는 24시간). 방문 전 최신 시간을 확인하세요.
규칙잔디밭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됩니다(배설물로 인한 기생충 감염 방지 목적). 반려견 동반 시 산책로 위주로 이동하고 목줄·배변봉투를 챙기세요.
계절공원이 매우 넓어(도보 한 바퀴 3시간 이상) 여름 땡볕·겨울 강추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계절에 맞는 모자·물·방한 대비를 하고 무리한 도보는 피하세요.
안전핑크뮬리·코스모스 등 인기 포토존은 가을 주말에 매우 붐빕니다. 인파 속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고, 꽃밭에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길에서 촬영하세요.
매너KSPO돔 콘서트가 있는 날은 공원 전체가 크게 혼잡하고 주변 도로·주차장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이 목적이 아니라면 날짜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용정보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8·9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과도 연결됩니다. 입장 무료, 주차 가능하나 주말·공연일엔 빠르게 만차되니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소마미술관 등 실내 시설은 별도 운영시간·요금이 있으니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