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모토부반도 해양박공원 안에 자리한 일본 최대급 수족관으로, 오키나와 여행의 대표 명소다. 높이 8.2m·폭 22.5m·두께 60cm의 초대형 아크릴 패널을 통해 약 7,500㎥ 규모의 '흑조의 바다' 대수조에서 고래상어와 만타가리를 관람할 수 있다. 흑조난류가 만들어내는 오키나와 바다의 생태를 실감나게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수조 '흑조의 바다' — 전장 8m급 고래상어와 여러 종의 만타가리가 헤엄치는 압도적 규모의 메인 수조
고래상어·만타 피딩(먹이주기) 관람 — 만타 9:30, 고래상어 15:00·17:00에 진행(개체 컨디션에 따라 중지될 수 있음, 최신 확인 필요)
산호초 수조와 열대어 코너 — 오키나와 얕은 바다를 재현한 채광 수조
심해 생물 코너와 아쿠아룸 극장 등 다채로운 상설 전시
수족관 밖 무료 구역 — 오키짱 극장의 돌고래쇼, 바다거북관, 매너티관(입장료 별도 여부는 최신 확인)
주의사항
규칙'흑조의 바다' 수조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수면 관찰 코스(구로시오 익스플로러)'는 입구 엘리베이터 개보수로 2026년 3월 2일~7월 31일(예정) 휴관 예정이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 여부를 최신 확인하라.
계절주말·공휴일과 오전 10시~오후 3시 시간대는 혼잡하다. 개관 직후(8:30경)나 폐관 2시간 전에 방문하면 대수조를 여유롭게 볼 수 있다.
안전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고속버스로 2~3시간 걸리는 오키나와 북부에 있다. 렌터카 이용 시 왕복 장거리 운전을 감안해 무리한 당일 일정과 야간 산길 운전을 피하라.
매너대수조 앞은 인기 촬영 포인트로 붐빈다. 플래시·삼각대 사용과 유리 앞 장시간 독점 촬영을 자제하고 다른 관람객에게 자리를 양보하라.
주의'애프터 4시 할인 티켓'은 2023년 3월 종료됐다. 현재는 시간대별 할인이 없으므로 이를 내세우는 재판매 티켓은 주의하고, 공식·공인 온라인 플랫폼이나 도로변 휴게소(미치노에키)에서 정식 할인권을 구입하라.
실용정보
성인 입장료 약 2,180엔(어린이·학생 할인, 미취학 아동 무료 / 요금은 변동될 수 있어 최신 확인). 운영시간 8:30~18:30, 입관 마감 17:30(성수기 연장 가능, 최신 확인). 접근: 나하공항에서 렌터카 약 2시간 또는 얀바루 익스프레스·오키나와 에어포트 셔틀 등 고속버스 2~3시간. 주차는 해양박공원 무료 주차장 이용(북문 진입 권장). 도로 표지판은 '해양박공원(海洋博公園)'으로 표기되니 참고. 온라인 사전 예매나 도로변 휴게소에서 할인 티켓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