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보타니아는 경남 거제 앞바다에 떠 있는 사설 해상 식물원 섬으로, 1969년부터 한 부부가 척박한 섬을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 1995년 개원한 곳입니다. 약 3,000여 종의 아열대·난대 식물과 16개 안팎의 소정원, 지중해풍 건축물이 어우러져 '바다 위 유럽 정원'으로 불립니다. 육지와 다리가 없어 오직 유람선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규칙섬 입도 후 관람 시간이 약 2시간으로 제한되며, 타고 온 유람선으로 다시 나오는 방식이라 출항 시각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최신 확인).
안전태풍·너울성 파도 등 해상 기상이 나쁘면 접안이 어려워 유람선이 결항되거나 입도가 불가할 수 있으니 출발 전 운항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안전파도가 있을 때 배멀미가 날 수 있는데, 법령에 따라 2025년부터 매표소·매점에서 멀미약을 팔지 않으니 약국에서 미리 준비하세요.
계절섬 전체가 오르막과 계단이 많은 정원이라 걷기 편한 신발이 필요하며, 여름엔 뙤약볕·바닷바람에 대비해 모자·선글라스·가벼운 겉옷을 챙기세요.
규칙유람선 승선 요금과 외도 입장료가 별도로 부과되며, 입장권은 보통 승선권 발권 시 함께 매표합니다(요금은 선사·시즌별 상이, 최신 확인).
매너사설 식물원으로 식물 채취·훼손이 금지되며, 주말·공휴일에는 매우 붐비므로 여유 있게 매표소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용정보
장승포·도장포·구조라·해금강 등 여러 선착장에서 유람선이 출발하며, 코스에 따라 해금강 선상 관광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섬에는 ATM이 없으니 현금이나 카드를 미리 준비하세요. 성수기·주말에는 평일보다 붐비므로 이른 시간대 방문을 권합니다. 요금·운항 시간·관람 시간은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