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민속마을은 충남 아산 송악면에 있는 500년 넘은 실제 거주 민속마을로, 국가민속문화재(중요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돼 있다. 예안 이씨 집성촌으로 초가지붕의 서민 가옥과 기와지붕의 반가(양반집)가 돌담길을 따라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며, 주민들이 지금도 농사를 지으며 전통 생활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마을'이다.
마을 앞 저잣거리에서 전통 먹거리·공연·체험을 즐기고 한옥에 묵는 민박(한옥스테이) 프로그램
매년 10월 열리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등 계절 전통문화 체험 행사
주의사항
매너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개방 표시가 없는 원주민 가옥은 무단 출입·관람이 금지되며, 마당·창문 안을 들여다보거나 사진 찍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매너생활공간인 만큼 큰 소리로 떠들거나 뛰지 말고 조용히 둘러본다. 빨래·농작물·장독대 등 주민 살림살이는 만지지 않는다.
규칙거주 주민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마을 내부 진입은 금지된다. 마을 밖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서 관람한다.
규칙입장료·관람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하절기·동절기 마감시간 상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관리사무소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하다.
안전돌담길·흙길·개울 주변은 바닥이 고르지 않고 비 오면 미끄럽다. 편한 신발을 신고 아이·노약자 동반 시 특히 주의한다.
계절여름에는 볕이 강하고 그늘이 적어 물·모자가 필요하며, 겨울에는 초가·돌담길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다. 10월 짚풀문화제 기간엔 혼잡하니 여유 있게 방문한다.
실용정보
충남 아산 송악면 소재, 서울에서 자가용·KTX(천안아산역)+버스로 접근. 연중무휴 개방이며 관람시간은 대략 09:00~18:00(하절기)/09:00~17:00(동절기). 입장료는 성인 약 2,000원 수준이나 요금·시간·행사 일정은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 한옥 민박 및 전통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