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나드 데 장글레는 니스의 지중해 '천사의 만(Baie des Anges)'을 따라 약 7km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로, 1824년 영국인 겨울 피한객들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그 이름이 붙었다. 파란 의자와 야자수, 벨에포크 시대 호텔이 늘어선 코트다쥐르의 상징이며, 2021년 니스 도심과 함께 '리비에라 겨울 휴양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2016년 7월 14일 테러가 일어난 장소이기도 해, 2026년 7월에는 10주기 추모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산책로 자체는 24시간 무료 개방이라 별도 예약이나 티켓이 필요 없다.
주의서명 청원·팔찌·반지 강매나 가짜 기부 모금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프라이빗 비치 선베드와 일부 해변 레스토랑은 유료·고가이니 가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실용정보
무료 야외 산책로로 티켓 없이 24시간 개방된다. 니스 공항과 시내를 잇는 트램 T2(마낭 Magnan, 랑발 Lenval 등 정류장)에서 가깝고, T1을 타면 마세나·장 메드생에서 내려 알베르 1세 정원 쪽으로 걸어 내려가면 된다. 서쪽 끝(엑스포 공원 인근)은 트램 4호선 공사가 2026년까지 이어지므로(개통 예정 2028년) 실제 동선과 통제는 현지에서 최신 확인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