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는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모신 국립묘역으로, 광주 북구 운정동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다. 1997년 완공되어 원래의 망월동 묘지(구묘역)에 있던 영령들을 옮겨 모셨으며, 높은 추모탑과 유영봉안소, 전시관을 갖춘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적 성지다. 참배와 역사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엄숙한 추모 공간이다.
유의깊게 볼 것
두 기둥이 하늘로 솟은 추모탑(5·18민주화운동추모탑)과 넓은 참배광장
희생자들의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 전통 고인돌 형상의 봉안 공간
5·18 열흘간의 항쟁을 다룬 상세 전시가 있는 추모관·전시공간
민주의 문에서 시작해 참배광장·추모탑·제1묘역으로 이어지는 참배 동선
도보로 이동 가능한 구묘역(망월동 묘지) — 항쟁 당시 희생자들이 처음 묻힌 역사 현장을 원형 보존
주의사항
매너묘역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추모·참배 공간이다. 큰 소리·기념 촬영성 포즈를 삼가고 경건한 태도를 유지한다.
규칙경건한 분위기를 위해 슬리퍼·민소매 등 지나치게 가벼운 복장은 자제하라고 안내한다.
규칙묘지 내 전면 금연이며, 안내견을 제외한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된다. 쓰레기는 직접 되가져가야 한다.
계절매년 5월 18일 전후와 설날·한식·현충일·추석에는 참배객이 몰려 교통·주차가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안전무등산 자락에 있어 여름 땡볕과 겨울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다. 넓은 야외 묘역을 걷게 되므로 편한 신발과 계절 대비가 필요하다.
실용정보
참배·관람 09:00–18:00(입장은 17:00까지),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약 380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 문의: 062-268-5189. 단체·외국어 해설은 사전 예약 권장. 요금·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