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산은 아프리카에서 킬리만자로 다음으로 높은 산(최고봉 바티안 5,199m)이지만, 진짜 정상인 바티안과 넬리온은 로프와 암벽 등반 기술이 필요한 기술 등반 대상이다. 대신 세 번째 봉우리인 포인트 레나나(4,985m)는 로프 없이 걸어서 오를 수 있어 대다수 트레커의 목표가 된다. 시리몬 루트로 올라 나로모루 루트로 내려오는 크로스컨트리 방식이 인기 있으며, 매킨더스 캠프나 십턴스 캠프에서 고도 순응을 하며 4~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유의깊게 볼 것
로프 없이 도달 가능한 아프리카 세 번째 높이의 트레킹 정상 포인트 레나나(4,985m)
진짜 최고봉 바티안·넬리온의 암벽 첨봉을 가까이서 조망
시리몬 루트로 올라 나로모루 루트로 내려오는 인기 크로스컨트리 코스
고도별로 변화하는 대나무림·헤더 지대·고산 사막 지형
주의사항
안전4,000m를 넘는 고도에서 고산병 위험이 있어 2박 이상의 완만한 고도 순응 일정이 권장된다.
계절1~2월, 6~9월 건기가 등반에 유리하며 3~5월, 11월은 우기로 길이 미끄럽다.
·정상 공략은 대개 새벽 2~3시에 출발해 일출 무렵 포인트 레나나에 도착하도록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