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랭루주는 1889년 파리 몽마르트 언덕 아래 피갈 지구에 문을 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바레로, 붉은 풍차와 프렌치 캉캉의 발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가 툴루즈로트레크의 포스터로 벨 에포크 시대의 상징이 되었고, 지금도 1999년부터 이어진 레뷔 공연 '페리(Féerie)'를 매일 밤 무대에 올립니다. 2024년 4월 지붕의 풍차 날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새 날개가 복원되어 2025년 7월 다시 돌기 시작했고, 2026년 현재 정상 운영 중입니다. 좌석과 디너 예약이 몇 달 전부터 매진되는 곳이므로 방문 계획이 서면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공연 중 사진·영상 촬영은 금지되며 휴대폰 사용도 자제해야 합니다. 어린 자녀 동반 시 최소 연령 제한이 있으니 예약 전 확인하세요.
주의공식 채널이 아닌 제3자 재판매 사이트는 웃돈이 붙거나 가짜 티켓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사이트나 신뢰할 수 있는 정식 판매처를 이용하세요.
안전물랭루주가 있는 피갈·블랑슈 일대는 밤 유흥가로, 지하철과 거리에서 소매치기가 잦습니다. 소지품을 앞으로 메고 야간 이동에 유의하세요.
주의주변 성인바·클럽에서 '무료 입장'을 권하는 호객에 따라가면 고액 청구(바가지)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응하지 마세요.
실용정보
지하철 2호선 Blanche(블랑슈) 역이 물랭루주(82 Boulevard de Clichy, 파리 18구) 바로 앞에 있고, Pigalle 역도 도보 거리입니다. 저녁마다 쇼가 두 차례(대략 21시·23시) 열리고 디너쇼는 19시경 시작하지만, 정확한 시간·요금·메뉴·드레스코드는 공식 사이트(moulinrouge.fr)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