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라이런즈 도서관은 1900년 문을 연 맨체스터 데인즈게이트의 네오고딕 걸작으로, 섬유 사업으로 맨체스터 최초의 백만장자가 된 존 라이런즈를 기리기 위해 그의 아내 엔리케타 라이런즈가 세운 공공 도서관입니다. 건축가 배질 챔프니스가 설계한 성당 같은 역사 열람실과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신약성서 요한복음의 가장 오래된 단편 중 하나인 '성 요한 단편'(라이런즈 파피루스 P52)을 비롯한 500만 년에 걸친 140만 점 이상의 희귀 장서로 유명합니다. 1972년부터 맨체스터 대학교 도서관의 일부로 운영되며, 2026년 현재 일반 관람은 무료입니다. 도서관이라기보다 대성당에 가까운 공간에서 건축과 고문헌을 함께 감상하는 곳으로 방문하면 좋습니다.
역사 열람실(Historic Reading Room) — 고딕 성당을 닮은 볼트 천장과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건물의 하이라이트
역사 현관 홀(Historic Entrance Hall)과 존·엔리케타 라이런즈 부부의 조각상
성 요한 단편(라이런즈 파피루스 P52) — 신약 요한복음의 현존 최고(最古) 단편급 유물
구텐베르크 성경, 캑스턴 인쇄본, 인큐내뷸러(1501년 이전 초기 인쇄본) 등 초기 인쇄 컬렉션
중세 채색 필사본과 엘리자베스 개스켈·브론테 자매 등의 문학 아카이브
주의사항
규칙개관일이 제한적입니다. 공식 안내상 수~토요일 10:00~17:00(최종 입장 16:40), 일·월·화 휴관이므로 일정을 반드시 개관 요일에 맞추고 방문 전 공식 캘린더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
규칙일반 관람은 무료·예약 불필요이나, 특별 컬렉션 열람실은 사전 예약제입니다. 관내 음식물 반입 금지(생수만 허용), 촬영은 개인용에 한해 플래시·삼각대 없이 가능합니다.
주의입장은 무료입니다. 유료 '입장 티켓'을 파는 제3자 예약 사이트에 속지 말고, 요금·시간은 대학교 도서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확인하세요.
매너실제 운영 중인 연구 도서관입니다. 열람실에서는 목소리를 낮추고 정숙을 지키며 전시물·서가에 손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안전데인즈게이트 도심과 메트로링크 트램·역 주변은 붐빌 때 소매치기 위험이 있으니 가방과 휴대폰을 앞으로 두고 소지품을 주의하세요.
계절맨체스터는 연중 비가 잦으니 우산이나 방수 겉옷을 준비하세요. 석조 건물 내부는 여름에도 서늘할 수 있어 얇은 겉옷이 유용합니다.
실용정보
주소는 150 Deansgate, Manchester M3 3EH로, 가장 가까운 메트로링크 트램 정류장은 세인트 피터스 스퀘어(St Peter's Square)와 데인즈게이트-캐슬필드(Deansgate-Castlefield)이며 맨체스터 데인즈게이트역에서도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반 관람은 무료·예약 불필요이지만 개관 요일과 요금·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