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르스카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방 스플리트-달마티아 주의 해안 도시로, 스플리트 남동쪽 약 60~70km에 자리한 '마카르스카 리비에라'(브렐라~그라다츠 약 60km 해안)의 중심지입니다. 크로아티아 제2의 고봉 비오코보 산(최고봉 스베티 유레 1,762m)이 초승달 모양 만을 병풍처럼 감싸 산과 바다가 맞닿는 극적인 풍경으로 '달마티아의 코트다쥐르'라 불립니다. 야자수가 늘어선 해안 산책로(리바), 바로크 성 마르코 성당과 옛 시가지, 그리고 산 위 비오코보 스카이워크가 대표 볼거리입니다. 2026년 현재 크로아티아는 유로존·솅겐 회원국이라 이동이 편하며, 7~8월 성수기에는 붐비므로 5~6월과 9월이 쾌적합니다.
성 마르코 성당과 카치치 광장(Kačićev trg) 중심의 옛 시가지 - 좁은 돌길과 카페들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그 안의 조개·달팽이 표본 3,000여 종을 소장한 말라코로지(패류) 박물관
야자수 해안 산책로와 시내 자갈 해변, 솔숲 그늘 아래 맑은 아드리아해
비오코보 자연공원과 해발 1,228m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는 리비에라·섬 전경
카랄라르가(구시가 중심 옛 골목길)와 성 베드로 반도의 작은 성당·전망 공원
주의사항
안전자갈·바위 해변 바닷속에 성게가 많습니다. 물속에 들어갈 땐 아쿠아슈즈를 신어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하세요(가시가 부러지면 빼기 어려움).
안전비오코보 산악도로는 약 23km 단일 차선에 약 300m마다 교행 대피소만 있는 험로입니다. 자신 없으면 여행사 미니버스 투어를 이용하고, 강한 부라 바람이 불면 스카이워크·도로가 통제될 수 있습니다.
계절7~8월은 매우 붐비고 덥고 주차가 어렵고 비쌉니다. 바다가 따뜻하면서 한산한 5~6월과 9월이 가장 좋고, 10월엔 수온이 내려가 수영이 쌀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산물·생선은 무게(kg)당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전 그램수와 총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빵·자릿세(쿠베르) 등 별도 요금 여부도 물어보세요.
규칙비오코보 입장은 온라인 시간대 예약과 입장권이 필요합니다(2026년 성수기 6~9월 15유로, 4~5월·10월 10유로, 7세 미만 무료). 요금·운영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너남쪽 누갈(Nugal) 만은 누드(자연주의) 해변이니 방문 전 유의하세요. 성 마르코 성당·수도원 등 종교시설에서는 어깨·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복장을 지켜주세요.
실용정보
스플리트 공항(SPU)에서 약 60~70km로 해안도로(D8) 버스나 렌터카로 약 1시간, 여름철엔 인근 섬으로 가는 카타마란·페리(마카르스카~수마르틴/브라치섬)도 운항합니다. 옛 시가지와 시내 해변은 무료이며 비오코보·스카이워크는 시간대 예약 입장권, 패류 박물관은 소액 입장료가 있으니 요금·운영시간·페리 시각표는 반드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