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que Nacional dos Lençóis Maranhenses · 마라냥주 (바헤이리냐스)
위치
관광 내용
브라질 북동부 마라냥주에 있는 렌소이스 마라넨시스 국립공원은 약 15만 5천 헥타르에 이르는 새하얀 모래언덕 사막입니다. 우기(대략 1~5월)에 내린 빗물이 언덕 사이 저지대에 고여 수천 개의 에메랄드빛 담수 석호를 만들어 내는데, '침대보(렌소이스)'라는 이름처럼 초현실적인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2024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25년에는 역대 최다인 약 65만 명이 찾으면서 2026년 현재 ICMBio(브라질 자연보전청)가 입장 인원 제한을 검토 중입니다. 석호가 가득 차는 5~9월에 방문하는 것이 핵심이며, 라구아 아줄과 라구아 보니타 두 코스가 대표적입니다.
라구아 아줄(푸른 석호)과 라구아 보니타(아름다운 석호) - 바헤이리냐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4x4 코스
지평선까지 물결치는 순백의 모래언덕과 그 사이 점점이 박힌 청록색 담수 석호의 대비
석호에서의 물놀이(수영) - 얕고 따뜻하며 물이 맑아 자연 수영장 같은 느낌
일몰 무렵 언덕 능선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물에 비친 하늘
계절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물의 사막'이라는 지구상 보기 드문 지형 자체
주의사항
계절석호는 계절 현상입니다. 5~9월(특히 6~9월)에 물이 가장 많이 차고, 10~12월경에는 대부분 말라 사라집니다. 청록빛 석호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우기 이후 시즌에 맞춰 가세요.
안전그늘이 전혀 없는 사막입니다. 강한 적도 햇볕과 더위에 대비해 모자·선글라스·선크림·충분한 물을 챙기고, 한낮에는 맨발로 걸을 때 모래가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석호에는 안전요원이 없으므로 수영은 각자 책임입니다.
규칙석호가 있는 언덕 내부는 인가된 가이드·4x4 차량 동반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방문객 급증으로 입장 제한이 검토 중이니, 성수기(6~8월)에는 투어와 숙소를 미리 예약하세요.
매너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취약한 생태계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고, 식생을 밟거나 훼손하지 말며, 석호에 자외선차단제·비누 등 오염원을 남기지 않도록 배려하세요.
주의ICMBio 인가(credenciamento)를 받은 정식 여행사·가이드를 통해 예약하세요. 길거리 호객이나 비인가 가이드는 바가지·안전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공유 투어인지 개별 투어인지, 입장료·차량·가이드 포함 여부를 예약 전 확인하세요.
안전외진 지역이라 병원·ATM·환전이 제한적입니다. 헤알화 현금을 넉넉히 챙기고(소규모 상점·현지 투어는 카드가 안 될 수 있음), 상루이스에서 바헤이리냐스까지 육로 약 4시간이 걸리므로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실용정보
주요 관문은 바헤이리냐스로, 마라냥주 주도 상루이스에서 육로로 약 4시간(약 250km) 거리이며 산투아마루·프리메이라크루스로도 접근 가능합니다. 석호 지대는 바헤이리냐스에서 출발하는 4x4 반나절 투어(라구아 아줄/라구아 보니타)로 다녀오며, 오전·오후로 나뉩니다. 개장 시간·입장료·투어 요금(공유 4x4 대략 1인당 160~220헤알 수준)은 시즌과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예약 전 ICMBio 및 현지 인가 여행사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