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있는 길이 약 3.2km의 완만한 백사장 해변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합니다. 바닷가에 나란히 선 할미바위·할아비바위 사이로 지는 노을이 '서해 3대 낙조'로 꼽히며, 두 바위는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조에는 바위가 섬처럼 떠 있고 간조에는 걸어서 가까이 갈 수 있어 하루에도 풍경이 여러 번 바뀝니다.
안전할미·할아비바위와 갯바위 주변은 밀물 때 빠르게 물이 차 고립 사고가 반복됩니다. 반드시 물때표를 확인하고, 간조 전후에만 바위 가까이 접근하세요.
안전안전요원·구급대·편의시설은 공식 개장 기간에만 운영됩니다. 개장 전후·비개장 시간대 물놀이는 위험이 커집니다.
규칙2025년 10월 할아비바위 북쪽 일부가 붕괴해 국가유산청이 복원 없이 현 상태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붕괴부 주변은 접근 금지·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니 출입 통제를 지키세요.
계절일몰이 하이라이트인 만큼 노을 시간대에 방문객·차량이 몰립니다. 여름 성수기 주말·석양 무렵에는 주차난을 감안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너갯벌 체험 시 채취량·구역 제한 등 국립공원·현지 규정을 지키고, 갯벌 생물과 해변 쓰레기 관리 등 자연 보호 수칙을 따르세요.
안전물놀이 시 황색·적색 깃발 등 해수욕장 안전 신호를 확인하고, 이안류·급변 기상에 유의하세요. 요금·개장일·운영 세부는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
실용정보
위치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안면도), 좌표 약 36.5014, 126.3347. 태안 해수욕장들은 2026년 7월 11일~8월 23일 개장 예정(정확한 개장일·운영시간·주차·요금은 태안군 공지로 최신 확인).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안면도 방면으로 접근하며 주차장·화장실·편의점 등 기본 편의시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