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 1,505m의 청정 계곡 가미코치에서 출발해 창끝처럼 뾰족한 야리가타케(3,180m) 정상까지 오르는 일본 북알프스의 대표 종주 코스다. 정상 직전 구간은 사다리와 쇠사슬을 번갈아 잡고 오르는 급경사 암릉이라 북알프스에서도 손꼽히는 스릴 구간으로 유명하다. 가미코치는 1975년부터 마이카(자가용) 진입이 전면 금지돼 사와도 또는 히라유 온천에서 셔틀버스나 택시로만 들어갈 수 있다.
유의깊게 볼 것
창(槍) 모양으로 솟은 야리가타케 정상에서 보는 북알프스 파노라마
정상 직전 구간의 사다리·쇠사슬 암릉 클라이밍 구간
마이카 진입이 금지된 청정 계곡 가미코치의 하천과 원시림 산책
능선을 잇는 산장 체인을 이용한 숙박 산행
주의사항
규칙가미코치는 1975년부터 자가용 진입이 금지돼 있어 사와도나 히라유 온천에서 셔틀버스나 택시로 환승해야 한다.
계절등산로는 대설로 인해 매년 11월 중순~4월 말은 통제되며, 적설기 등반은 별도의 동계 장비와 경험이 필요하다.
안전야리가타케 정상 직전 구간은 쇠사슬과 사다리를 잡고 오르는 고난도 구간으로 낙석과 추락 위험이 있어 헬멧 착용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