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 건너편 언덕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오래된 달동네에 2012년 벽화가 그려지면서 사진 명소로 알려졌다. 40여 채 담벼락과 골목마다 꽃·동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채로운 벽화가 이어지고, 언덕 위에서는 전주 시내와 한옥마을 지붕이 내려다보인다. 오목대·이목대와 이어지는 산책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유의깊게 볼 것
골목과 담장마다 이어지는 40여 채 규모의 다양한 벽화 - 토토로·센과 치히로·도라에몽 등 애니메이션 모티브도 곳곳에 있음
언덕 위 옥상 정원 등 전망 포인트에서 내려다보는 전주 시내와 한옥마을 파노라마
조선 왕조와 관련된 오목대·이목대, 자만동금표(滋滿洞禁標) 표석 등 역사 흔적과의 연결
전망 좋은 작은 카페·게스트하우스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즐기는 휴식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 약 10분, 오목교(구름다리)를 건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보 동선
주의사항
매너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이다. 큰 소리로 떠들지 말고, 대문·창문 안이나 주민을 함부로 촬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규칙벽화에 낙서·훼손을 하거나 손으로 만지지 말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며 지정된 탐방로(골목)만 이용한다.
안전경사가 가파르고 골목이 좁고 구불구불하다. 미끄럽지 않은 편한 신발을 신고, 비·눈·결빙 시 특히 발밑을 조심한다.
계절여름 낮에는 언덕 오르막에 그늘이 적어 더위·햇볕에 노출되기 쉽다. 물과 모자를 챙기고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방문을 권한다.
매너인기 포토존에서 오래 자리를 독점하거나 좁은 골목·대문 앞을 막지 않도록 하고, 다른 방문객·주민의 통행을 배려한다.
실용정보
입장 무료, 별도 개폐 시간 없이 상시 개방(연중무휴)이나 야간에는 조명이 어둡다. 전용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인근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요금·주차·카페 운영 시간 등은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