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27m 황령산 정상에 자리한 조선시대 봉수대와 전망데크로,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입니다. 사방이 트여 광안대교·광안리부터 서면·해운대·영도까지 도심과 바다, 다리를 360도로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24시간 개방됩니다.
유의깊게 볼 것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서면 도심, 해운대·영도까지 이어지는 360도 파노라마 야경
해질 무렵 낮·골든아워·야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일몰 명당
조선시대 봉수(烽燧) 유적으로, 밤이면 색이 바뀌는 조명탑(대기질 알리미)이 볼거리
정상 바로 아래 전망쉼터 카페(2015년 8월 개장)에서 커피·음료와 함께 조망 감상
망원경·화장실·벤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가볍게 오르기 좋음
주의사항
안전밤에 하산할 때 대기 중인 택시가 거의 없습니다. 카카오택시 앱을 미리 호출하거나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갈 계획을 세워두세요.
계절산 정상이라 바람이 매우 강해 여름에도 서늘하고, 가을·겨울에는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계절과 무관하게 바람막이 등 여벌 옷을 챙기세요.
안전정상까지 2차선 좁은 산길입니다. 야간·우천 시 커브가 많고 시야가 나쁘니 자차·렌터카 운전은 서행하세요.
매너연인·사진가에게 인기가 많은 야경 포인트입니다. 삼각대·플래시 사용 시 주변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배려하고 밤에는 소음을 줄여주세요.
규칙요금·개방시간·전망쉼터(카페) 영업시간은 시설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봉수대·전망데크는 24시간 무료 개방입니다.
실용정보
자차·택시는 목적지를 '황령산 전망쉼터'로 지정해야 등산로 입구가 아닌 전망대 바로 아래 무료 주차장(부산 남구 황령산로 391-39)에 도착합니다.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약 350m, 도보 10분 내외. 택시는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 기준 약 6,000~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