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해변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에 자리한 약 1.7km 길이의 백사장으로, 수심이 1~1.5m로 얕고 물이 맑아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고운 모래로 유명하며, 바로 뒤편의 화진포 호수와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풍광이 특징이다. 김일성·이승만·이기붕 별장 등 근현대사 유적이 인접해 역사 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안전동해는 이안류(리프 커런트)가 발생할 수 있어, 휩쓸리면 해안선과 평행하게 옆으로 빠져나오고 절대 뭍을 향해 정면으로 헤엄치지 않는다.
안전안전요원·구급대는 공식 개장 기간에만 상주하므로, 개장 전·폐장 후에는 물놀이를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계절여름철(대체로 7~9월) 수온 상승으로 해파리가 출몰할 수 있으니, 발견 즉시 물 밖으로 나오고 안내 표지판을 확인한다.
규칙이곳은 군사분계선에 가까운 접경지역이라 야간 통제나 해안 출입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와 통제선을 따른다.
규칙해변은 입장료가 없지만 인접한 역사안보전시관·해양박물관은 유료이며 관람 마감 시각이 있으니 최신 요금·시간을 사전 확인한다.
매너모래를 기념으로 가져가려는 방문객이 있으나, 백사장 보존을 위해 모래·조개 반출은 자제한다.
실용정보
해변은 무료입장·무료주차. 역사안보전시관(3개 별장) 통합 입장권 성인 약 3,000원, 화진포해양박물관 성인 약 5,000원 수준이며, 관람 시간은 대체로 09:00~18:00(동절기 단축, 입장 마감 별도)이다. 요금·개장 기간·운영 시간은 방문 전 고성군 관광포털이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