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시마는 아타미항에서 페리로 약 25~30분 거리에 있는 사가미만의 작은 섬으로, 구로시오 해류의 영향을 받아 혼슈 본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열대어가 다양하게 서식한다. 섬 전체가 암초 해안이라 백사장이 없어 스노클링은 초시마 스노켈링센터를 통해서만 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인트는 어항 안쪽의 잔잔한 초심자 구역, 방파제 끝단의 중급자 포인트(코발트블루 술비늘돔·산호말미잘 군락), 별도의 상급자 포인트까지 총 3곳으로 나뉘며, 수심 1~5m·시야 8~15m로 물이 맑아 수면 위에서도 물고기가 잘 보인다. 2026년 7월 현재 성수기(6~10월) 운영 중이며, 여름철엔 해파리 출현에도 유의해야 한다.
안전중급자·상급자 포인트는 방파제 끝단이나 바깥쪽에 가까워 조류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부이·플로트를 지참하고 단독 스노클링은 피한다. 초심자는 반드시 어항 안쪽 지정 구역에서만 즐길 것.
안전항구 안에도 페리·어선이 드나드므로 스노켈링센터의 안내를 따라 지정 구역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안전여름철에는 해파리 쏘임 사고가 종종 발생하므로 래시가드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쏘였을 경우 즉시 스태프에게 알린다.
규칙섬 전체가 암초 해안으로 백사장이 없어 개인적으로 바다에 들어갈 수 없다. 반드시 초시마 스노켈링센터에서 대여·접수 후 진입해야 한다.
계절시즌은 6~10월, 7월 수온은 약 23~26°C. 8~9월이 물고기가 가장 풍성한 시기지만 해파리도 함께 늘어난다.
매너바위·해조류·말미잘을 밟거나 잡지 않고,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
실용정보
아타미역에서 도보 약 25분(또는 택시로 약 10분) 거리인 아타미항까지 이동한 뒤, 페리로 약 25~30분 걸려 하츠시마에 도착한다. 초시마 스노켈링센터에서 장비 대여·접수를 마친 후 입수하며, 페리는 기상·해상 상태에 따라 결항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시간표와 센터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