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아트월드는 강릉 강동면의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해안 언덕 위에 자리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003년 조각가 부부가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미술관·피노키오/마리오네트박물관·야외조각공원의 세 구역과 함께 뮤지엄호텔, 바다카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예술 감상과 오션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유의깊게 볼 것
해안 절벽 위 야외조각공원 - 잔디 언덕과 소나무 정원을 따라 조각·대지미술 작품이 배치되어 있고 정상에서 보는 동해 오션뷰가 백미로 꼽힙니다.
바다를 향한 '둥근 창' 등 SNS 인기 포토존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인기 전시 구역입니다.
현대미술관에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인 뮤지엄호텔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안전야외조각공원이 해안 절벽·언덕 위에 조성돼 있어 난간 밖·절벽 가장자리로 나가지 말고, 특히 아이 동반 시 손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안전잔디 언덕과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산책 동선이라 미끄럼 방지 신발이 편하며, 비·눈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계절동해 바닷바람이 강한 편이라 봄·가을·겨울에는 야외 관람 시 바람막이 겉옷을, 여름에는 그늘이 적으니 모자·물·자외선 차단을 챙기세요.
매너실내 전시관 작품은 손대지 말고, 촬영 시 삼각대·플래시 사용과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규칙도슨트(큐레이터 해설) 관람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개별 방문 시에는 QR 모바일 도슨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운영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하세요.
실용정보
운영시간·연중무휴 여부와 입장권(자유관람/도슨트)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museumhaslla.com)에서 최신 확인하세요. 주차장은 무료이며, 대중교통은 강릉역에서 택시로 약 20~25분 또는 정동진 방면 시내버스(111·112·113 등) 이용이 편리합니다. 전체 관람은 약 1~1.5시간, 카페·호텔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면 반나절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