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옛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맞춰 생태공원으로 되살린 해발 약 98m의 언덕 공원입니다. 광활한 은빛 억새밭과 함께 서울 도심·한강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와, 특히 해 질 무렵 풍경으로 사랑받습니다. 월드컵공원을 이루는 5개 공원 중 하나로, 매년 10월 서울억새축제가 열립니다.
계절폐장 시간이 계절(일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겨울(대략 12~2월)에는 오후 6시 전후로 일찍 닫고, 그 외 계절은 저녁 8시~10시경까지 운영되니 방문 전 최신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안전정상은 그늘과 바람막이가 거의 없는 개방된 언덕입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고 여름엔 뙤약볕, 겨울엔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니 모자·바람막이·자외선 차단을 준비하세요.
규칙억새밭은 생태 보호구역입니다. 억새를 꺾거나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탐방로에서만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매너매점·편의시설이 적고 정상까지 거리가 있으니 물과 간식을 미리 챙기고, 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
안전매년 10월 억새축제 기간에는 인파가 크게 몰려 계단과 맹꽁이차 대기 줄이 길어집니다. 한적하게 보려면 축제 며칠 전 평일이나 이른 시간을 노리세요.
실용정보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공원 입구부터 정상까지 291개 계단·1.4km 언덕길 또는 맹꽁이 전기차(편도 성인 2,000원·왕복 3,000원, 어린이 할인) 이용. 입장 무료. 노을·야경을 보려면 일몰 30분~1시간 전 도착 추천. 요금·운영시간은 최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