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서부 피티 지역, '피티 밤홀 해양보호구역' 안에 자리한 수중전망대 겸 스노클 투어 시설이다. 보호구역 안에 200종이 넘는 열대어와 80~100여 종의 산호가 밀집해 있어 괌에서 손꼽히는 생태 밀도를 자랑하며, 라이프가드 자격을 갖춘 가이드가 상시 동행해 스노클링이 처음이거나 수영이 서툰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수로(채널) 구간은 수심 2.5~4.5m, 리프 플랫은 1~2m로 얕고 시야도 10~20m로 트여 있어 수면에서도 산호와 물고기 떼가 또렷이 보인다. 2026년 현재도 에코 스노클, 수중전망대 견학, 돌고래 관찰 크루즈 등이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안전수로(채널) 구간은 물살이 세지는 때가 있고 돌고래 크루즈 등 보트가 오가므로, 가이드 그룹을 벗어나 단독으로 들어가지 말고 지급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
안전산호나 암반에 스치면 찰과상을 입거나 성게 가시에 찔릴 수 있으니 리프슈즈를 신고, 바닥에 서거나 발을 딛지 않도록 주의.
안전7~8월은 괌 해파리 쏘임 신고가 연중 가장 많은 시기(전체의 약 25~30%)이고 상자해파리도 비정기적으로 나타나므로, 해파리가 보이면 입수를 피하고 안전요원에게 알릴 것.
규칙피티 밤홀은 해양보호구역이라 산호·조개·물고기 등 채취와 낚시가 전면 금지된다.
규칙괌은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옥토크릴렌이 든 자외선차단제의 판매·수입을 법으로 금지하므로 미네랄 성분의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사용할 것.
매너산호 위에 서거나 손으로 만지지 말고, 돌고래 관찰 시에도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다.
계절연중 투어가 운영되지만 우기에 해당하는 대략 7~11월은 스콜과 흐린 시야가 잦을 수 있으니 예약 전 최신 기상·투어 상황을 확인할 것.
실용정보
괌국제공항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15~20분 거리(투몬에서도 인접)이며 피티의 마린 코퍼스 드라이브 변에 있어 픽업 포함 패키지 투어나 자차+주차로 방문한다. 스노클 투어는 장비 대여가 포함된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요금·시간표·픽업 여부는 예약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