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동굴(古藪洞窟)은 충북 단양에 있는 석회암 동굴로, 약 4억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256호입니다. 동양 최대급의 석순·종유석과 다양한 동굴 지형이 발달해 '지하 궁전'으로 불리며, 내부 온도가 연중 약 14~15도로 일정해 여름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왕복 약 1.7km, 1시간가량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약 4억 5천만 년의 세월이 빚은 석회암 동굴로,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대표 자연유산
사자바위·독수리바위 등 동물·인물 형상을 닮은 120여 종의 석순과 종유석
동굴 입구에서 뗀석기가 출토되어 선사시대 주거 흔적이 확인된 역사적 장소
3층 구조를 오르내리며 걷는 약 1.7km 탐방 코스와 금속 통로·조명 시설
연중 약 14~15도로 서늘해 한여름 피서·나들이 코스로 적합
주의사항
안전바닥과 계단이 물기로 매우 미끄럽고 경사가 급한 구간이 많습니다. 미끄럼 방지가 되는 편한 신발을 신고 난간을 잡으며 이동하세요.
안전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큼 좁고 천장이 낮은 구간이 있어 머리를 부딪히기 쉽습니다. 큰 배낭은 앞으로 메거나 보관함을 이용하고 어린이는 손을 잡으세요.
계절내부가 연중 약 14~15도로 서늘해 한여름에도 춥게 느껴집니다. 얇은 겉옷을 반드시 지참하세요.
규칙석순·종유석은 천연기념물로, 만지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동굴 형성물에 손대지 말고 정해진 통로로만 이동하세요.
매너폐쇄된 좁은 공간이라 큰 소리·플래시·삼각대 사용은 다른 관람객과 동굴 환경에 방해가 됩니다. 촬영·반입 제한은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안전3층 구조로 계단이 많아 유아차·휠체어 이동이 어렵고 심장·무릎이 약한 분께 부담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세요.
실용정보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170번 등) 또는 택시로 5~10분 거리입니다. 관람 소요 약 1시간, 매표는 대개 오전 9시 시작·오후 5시 전후 마감이며 계절·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금·운영시간을 최신 확인하세요. 인터넷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