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거리 🇰🇷 을지로 (힙지로) 을지로 (Euljiro) ·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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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관광 내용 을지로는 서울 중구의 옛 인쇄소·공구·조명 상가 골목이 밀집한 구도심으로, 오래된 건물 사이에 감각적인 카페·바·식당이 숨어들면서 '힙지로'라는 별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동네다. 낮에는 인쇄소와 철공소가 돌아가는 산업 골목이고, 해가 지면 노가리 골목 일대가 플라스틱 테이블이 늘어선 거대한 야외 술집으로 변한다. 명동·동대문과 가까우면서도 재개발을 비교적 덜 겪어 레트로 정서가 짙게 남아 있다.
유의깊게 볼 것 노가리 골목: 을지OB베어(1980년 시작)에서 비롯된 '노맥(노가리+맥주)' 문화의 발상지로, 골목에 놓인 플라스틱 의자에서 생맥주와 노가리를 즐기는 대표 명소(2015년 서울미래유산 지정) 인쇄 골목: 을지로3가~충무로 약 1.5km 구간에 1960년대부터 이어진 인쇄·활자 공방이 밀집해 있어 낮에 걷기 좋은 산업 유산 골목 세운상가: 1968년 국내 최초 전자상가로 지어진 모더니즘 건축물로, 리모델링 후 옥상 스카이가든에서 도심 전망을 볼 수 있음 힙지로 카페·바: 나진상가·대림상가 등 오래된 건물 위층에 간판 없이 숨은 카페(바캉스 커피, 챔프커피 등)와 골목 안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포진 노포 맛집: 시골집·통일집·우일집 등 수십 년 된 고기·곱창 노포들이 몰려 있어 좁은 테이블에 오픈런/웨이팅이 흔함 주의사항 매너 낮 시간의 인쇄소·철공소는 관광지가 아니라 실제 영업 중인 작업장이다. 기계·작업자를 함부로 촬영하지 말고, 안을 보고 싶으면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다. 안전 골목 안에 활자·금속 공방과 오토바이·운반 수레가 수시로 오간다. 사진 찍느라 좁은 차로·인도에서 멈춰 서지 말고 통행에 주의할 것. 매너 노가리 골목은 저녁이면 인파로 붐비고 소음이 크다. 좁은 골목에 자리가 밀집돼 있으니 옆 테이블과의 간격·통로 확보를 배려하는 것이 좋다. 규칙 일부 노포는 현금 위주이거나 카드가 안 될 수 있고, 인원수만큼 기본 안주 주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결제 수단과 최소 주문 여부는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 계절 야외 술자리 중심이라 여름 저녁이 가장 붐비고, 겨울·우천 시에는 야외 좌석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 시기와 날씨를 고려할 것. 실용정보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관문으로, 노가리 골목·인쇄 골목·나이트라이프 모두 도보권. 노가리 골목은 저녁~밤에 활기가 살아나고 낮은 다른 얼굴이다. 가격·영업시간·정기휴무는 가게마다 다르고 변동이 잦으니 최신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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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지 출처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c5a9eb7d-0160-41e8-89b0-d4b3fa03ab91 · https://english.visitseoul.net/City-Hall-Area/seoul-streetside-architecture-3_/39527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15/20240215500071 · https://koreaquicktips.com/euljiro-seoul-hipjiro-retro-travel-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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