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카낭(정식명 에스타지우 조르날리스타 마리우 필류)은 1950년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브라질과 남미를 대표하는 최대급 축구 경기장으로, 수용 약 7만 8천 명 규모입니다. 개막전에서 우루과이에 역전패한 '마라카나수', 2014 월드컵 결승과 2016 리우 올림픽 개·폐회식 무대로 유명하며, 축구의 성지로 불립니다. 2026년 현재도 플라멩구·플루미넨시 등 리우 클럽들의 홈구장으로 경기가 활발히 열리며, 경기가 없는 날에는 그라운드까지 걸어보는 스타디움 투어로 개방됩니다. 펠레를 기리는 명칭 개칭이 논의되어 왔으나 여전히 '마라카낭'으로 널리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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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정보
지하철 2호선(오렌지) 마라카낭(Maracanã)역에서 도보 약 5분(A·B·C 게이트), 또는 상크리스토방역(D·E·F 게이트)에서 접근하며 슈페르비아 통근열차와도 연결됩니다. 투어는 통상 매일 09:00~17:00(마지막 입장 약 16:00, 소요 약 50분) 운영되고 A게이트 매표소는 08:30~16:30 현금·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요금(2026년 기준 정가 약 R$94·반값 약 R$47)과 운영시간·경기일 변동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