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노시마 수족관(애칭 '에노스이')은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가타세 해안에 자리해 사가미만을 마주 보는 바닷가 수족관입니다. 8,000마리의 정어리 떼가 헤엄치는 대형 사가미만 수조와 일본 최대급 규모의 해파리 전시, 후지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돌고래쇼가 대표적입니다. 오다큐선 가타세에노시마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에노시마 관광과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규칙생물·수조를 향한 플래시 촬영은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생물이 놀라 다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음). 실내 수조 앞에서는 플래시를 꺼 주세요.
안전해안 저지대 입지라 지진·해일 위험 구역입니다. 옥상(해발 약 15m)이 약 1,000명 수용 규모의 쓰나미 일시 피난 장소로 지정돼 있으니, 지진 발생 시 직원 안내에 따라 2층·옥상으로 대피하세요.
계절돌고래쇼 등 야외 프로그램은 악천후·태풍 시 당일 변경·중지될 수 있습니다. 쇼가 목적이면 방문 당일 공식 사이트·현장 안내로 실시 여부를 확인하세요.
매너돌고래쇼는 인기가 많아 시작 20~30분 전부터 좌석이 찹니다. 앞자리에서는 물이 튈 수 있으니 좌석 위치를 미리 고려하세요.
규칙성수기(골든위크 등)에는 시간대별 입장 예약제가 시행돼 해당 시간대에는 재입장이 제한됩니다. 붐비는 날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계절주말·여름방학·연휴에는 점심 무렵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어집니다. 개관 직후(9~10시) 입장이 쾌적하며, 붐비는 날엔 유모차 통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용정보
요금(최신 확인 권장): 성인 ¥2,800 / 고교생 ¥1,800 / 초·중생 ¥1,300 / 유아(3세~) ¥900, 3세 미만 무료. 운영시간(최신 확인): 3~11월 09:00~17:00, 12~2월 10:00~17:00로 계절·행사에 따라 변동. 관람 소요 약 2~3시간. 유모차 무료 대여(당일 접수). 온라인 예매 시 매표 대기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