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비치는 인도 안다만 하블록섬(스와라지 드윕)의 대표적인 초보·가족용 스노클 명소입니다. 해변에서 몇 미터만 나가면 얕은 리프플랫이 시작돼 살아있는 산호 사이로 나비고기·쥐치·놀래기 같은 열대어를 만날 수 있고, 대표 수심은 1~5m로 얕은 편이라 라이프재킷을 끼면 수영이 서툰 사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야는 대체로 8~20m, 수온은 27~30℃로 따뜻합니다. 다만 2004년 쓰나미와 이후 리프 스트레스로 산호가 죽은 구간도 섞여 있어 상태는 위치와 물때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살아있는 산호가 남은 포인트로 가이드를 따라 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해변에서 몇 미터 거리에서 시작되는 얕은 산호 리프플랫 — 안다만에서 손꼽히는 초보 진입 포인트
나비고기·쥐치·놀래기 등 다양한 리프 어류와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살아있는 산호
무릎~가슴 깊이의 잔잔한 수역이라 어린이·비수영자도 라이프재킷과 함께 체험 가능
정글 트레킹(약 1.2~2.5km, 편도 20~45분)과 보트(약 15~25분) 두 가지 진입 루트
스노클·글라스보텀 보트 등 수상 액티비티 허브. 아침 바다가 가장 잔잔해 오전 방문이 유리
주의사항
안전얕고 잔잔해 보여도 물때와 바람에 따라 조류가 생겨 먼바다 쪽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 지정 스노클 구역 안에서, 라이프재킷을 착용하고 절대 혼자 멀리 나가지 마세요.
안전같은 수역에서 스노클 보트·글라스보텀 보트·제트스키가 오가므로 통행 동선에 주의하고, 부이·수면 플로트 근처에 머물러 보트에서 잘 보이게 하세요.
안전리프플랫 바닥에 성게·날카로운 산호·바위가 있어 스치기만 해도 베이거나 찔릴 수 있습니다. 리프슈즈를 신고, 산호 위에 서지 말고, 초보는 물에 들어가기 전 마스크 김서림 방지와 호흡 적응을 먼저 하세요.
계절베스트 시즌은 10~5월(피크 12~3월)로 물이 맑고 잔잔합니다. 몬순(6~9월)에는 트레킹 길이 폐쇄되고 보트가 며칠씩 중단되며, 빗물 유입으로 물이 탁해집니다. 해파리는 드물지만 있을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규칙해양 리프 구역이므로 산호나 해양생물을 만지거나 채집하지 마세요. 리프세이프(산호 안전) 자외선차단제를 쓰고 쓰레기는 되가져오며, 안전요원·보트맨의 지시를 반드시 따르세요.
매너산호 위에 서거나 밟지 말고, 물고기·거북 등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쫓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세요.
주의무허가 보트·장비 대여나 즉석 바가지 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식 운영업체와 라이선스를 확인하고 요금은 사전에 합의하세요.
실용정보
포트블레어에서 페리로 하블록섬에 도착한 뒤, 엘리펀트 비치는 메인 제티에서 보트(약 15~25분) 또는 정글 트레킹(편도 20~45분, 가이드 동반 권장)으로 접근합니다. 시즌은 10~5월이 좋고 몬순(6~9월)에는 접근이 제한됩니다. 보트 왕복 요금·체류 시간(대략 3시간 제한)·트레킹 가이드 비용, 스노클 투어 요건은 날씨·물때·현지 규정에 따라 바뀌므로 방문 직전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