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해 구스타브 에펠의 회사가 세운 높이 약 330m의 철골 격자 탑으로, 원래는 20년만 두려던 임시 구조물이었지만 오늘날 파리를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유료 기념물이 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정상층(summit)은 매년 하는 정비로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잠시 닫혔다가 다시 열렸고, 부식을 막기 위한 20번째 재도장(페인트) 공사가 여전히 부분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표가 빠르게 매진되므로 공식 예매 사이트(ticket.toureiffel.paris)에서 미리 시간대를 정해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층(3층·약 276m) 전망대와, 구스타브 에펠의 옛 사무실을 밀랍인형으로 재현한 공간 및 샴페인 바
2층(약 115m)에서 보는 가장 선명한 파리 파노라마 — 개선문, 센강, 몽마르트르가 한눈에
1층의 투명 유리 바닥과, 2026년 새로 문을 여는 여름 루프탑 테라스
해가 진 뒤 매시 정각에 약 5분간 반짝이는 조명 쇼(illumination)
강 건너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담는 에펠탑 전경 인증샷
주의사항
안전비르아켐 역·샹드마르스에서 탑까지 걷는 길과 입장 대기줄, 강 건너 트로카데로 광장은 파리에서 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구역입니다. 가방은 앞으로 메고 지퍼를 잠그며, 휴대폰은 꼭 필요할 때만 꺼내세요.
안전샹드마르스 잔디밭에 앉아 있을 때 가방 밑을 칼로 째 지갑을 빼가는 수법이 있으니, 잔디밭에서도 귀중품은 몸에 붙여 두세요.
주의서명(청원)을 받아달라며 다가오거나, 바닥에 컵·카드를 놓고 하는 야바위 게임은 시선을 빼앗는 소매치기 미끼이니 절대 멈추지 말고 지나가세요.
주의미니 에펠탑·팔찌를 억지로 쥐여주고 돈을 요구하는 노점상과, 공식보다 비싸게 파는 가짜 티켓 재판매 사이트를 조심하세요. 예매는 반드시 공식 사이트(toureiffel.paris)에서 하세요.
규칙입구에서 보안 검색이 있고 대형 캐리어·유리병 등은 반입이 제한됩니다. 또한 2026년 9월 29일부터는 계단으로 오르는 방문도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계절6~9월 여름과 주말은 극심하게 붐비고 정상층 표가 조기 매진되니 최소 며칠 전에 예매하세요. 강풍·악천후 시에는 정상층이 임시로 폐쇄될 수 있습니다.
실용정보
지하철 6호선 비르아켐(Bir-Hakeim), 6·9호선 트로카데로(Trocadéro), 8호선 에콜 밀리테르(École Militaire), RER C선 샹드마르스-투르에펠(Champ de Mars-Tour Eiffel) 역이 가깝습니다. 대체로 오전 9시 30분(여름 성수기 9시)부터 밤늦게까지 열지만, 정확한 개관시간·요금·정상층 운영 여부와 재도장/정비 상황은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