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이라크계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메토니믹 랜드스케이프' 개념으로 설계해 2014년 3월 개관한 서울의 신미래주의 랜드마크다. 직선과 직각이 거의 없는 유선형 곡면을 4만 5천여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감쌌으며, 옛 동대문운동장(1925~2007) 자리에 세워졌고 발굴된 한양도성 성곽 유구가 인접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보존돼 있다. 전시·패션쇼·디자인 마켓·야경 명소가 모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야외 광장은 24시간 개방된다.
곡면 외벽과 무주(無柱) 내부 공간 등 자하 하디드 특유의 유선형 건축 자체가 최고의 볼거리이며, 지붕과 지형이 이어지는 산책로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해가 지면 자동으로 켜지는 LED 장미정원(장미 25,550송이,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시작해 상설화)은 야간 사진 명소
아트홀·뮤지엄·디자인랩·24시간 디자인 마켓 등에서 미술·패션·디자인 기획전이 연중 거의 상시 열림
예약제 유료 프로그램인 'DDP 지붕투어'로 652m 옥상 보행로를 걸으며 서울 360도 파노라마 조망 가능
지하로 바로 이어지는 동대문 상권(두타·밀리오레 등)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시장·먹거리
주의사항
규칙야외 광장과 산책로는 무료·24시간이지만 실내 기획전은 대부분 유료이며 전시마다 요금이 다르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ddp.or.kr)에서 최신 요금·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규칙전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고 요일별로 운영시간이 다른 것으로 안내되나 변동될 수 있으니, 특정 전시 관람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최신 일정을 재확인하세요.
규칙옥상 '지붕투어'는 사전예약제 유료 프로그램으로 신분증(여권 등)에 의한 연령 확인이 필요하고, 미끄럼 방지 운동화 착용 등 복장 규정이 있으니 예약 조건을 미리 확인하세요.
주의인근 동대문 시장에서 '싼 명품·정품'이라며 다가와 다른 곳으로 데려가려는 길거리 호객은 대개 모조품·바가지이니 응하지 말고 무시하세요.
매너주변 도매상가는 최소 구매수량·현금 선호·반품 불가가 일반적이고 새벽 도매 시간대에는 소매·시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개별 소량 구매는 소매 상가나 낮 시간을 이용하세요.
안전LED 장미정원 야경 촬영과 밤 쇼핑으로 사람이 몰리는 늦은 시간대에는 계단·경사로의 발밑과 소지품을 주의하세요.
실용정보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1번 출구와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동대문역(1·4호선)에서도 도보 접근이 가능합니다. 야외 광장은 24시간 무료 개방이고 LED 장미정원은 일몰 후가 예쁩니다. 요금·시간·전시·투어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ddp.or.kr)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