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바 수반 지역, 활화산 탕쿠반프라후 산기슭에 자리한 치아터르 온천은 사리아터르(Sari Ater) 리조트를 중심으로 개발된 인도네시아 대표 온천 휴양지다. 화산성 유황천으로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야외 풀과 개인 온천탕(빌라)이 함께 갖춰져 있다. 리조트 주변은 차밭과 열대 정글로 둘러싸여 있어 온천욕과 함께 트레킹, 캠핑, ATV 체험 같은 야외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반둥 시내에서 차로 약 1~1.5시간 거리로, 반둥 근교 당일 여행이나 1박 코스로 자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