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는 제주 서귀포 시내에서 가까운 협곡에 자리한 높이 약 22m·너비 12m의 폭포로, 아래 못의 깊이가 약 20m에 이릅니다. 폭포 못은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의 서식지이고 주변 난대림(제379호)과 담팔수 자생지(제163호)까지 어우러져 천연기념물이 밀집한 보호구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며 야간 경관조명으로도 유명합니다.
규칙무태장어 서식지·난대림이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이라 못 접근·물놀이·동식물 채집이 금지됩니다. 정해진 산책로와 전망대에서만 관람하세요.
계절폭포 수량은 계절과 강우에 따라 크게 달라져, 가뭄기에는 물줄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비 온 뒤가 수량이 풍부합니다.
안전야간에는 조명이 은은해 일부 구간이 어둡고 물기로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미끄럽지 않은 신발과 조심스러운 보행이 필요합니다.
매너야생 무태장어 보호를 위해 조명·플래시 촬영이나 못을 향한 소음·투척을 삼가고 조용히 관람하세요.
규칙운영시간·야간개장·입장료는 서귀포시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2026년에도 야간관람 중단·재개 이력이 있음) 방문 전 공식 채널로 최신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용정보
제주 서귀포 시내에 위치해 접근이 쉽고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며(성인 약 2,000원·어린이 약 1,000원, 6세 미만·65세 이상·등록장애인·제주도민 등 무료 대상 있음), 운영시간은 대체로 09:00~22:00(입장 마감 약 21:20)입니다. 입구에서 폭포까지 편도 약 500m 안팎의 평탄한 길로 왕복 30분~1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요금·시간·야간개장 여부는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