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 건설로 청풍호(충주호)에 수몰될 위기에 놓였던 청풍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재의 언덕으로 옮겨 조성한 야외 박물관이다. 고려 시대에 지어진 한벽루(보물)와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팔영루·금남루·금병헌·응청각과 청풍향교, 고택, 2천여 점의 생활유물이 호수를 내려다보는 부지에 모여 있다. 문화재 관람과 청풍호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천의 대표 관광지다.
규칙매주 월요일 휴관 여부와 계절별 개장 시간(동절기 단축)은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 마감 약 1시간 전 입장 마감이다.
계절4월 청풍호 벚꽃, 가을 단풍 시즌은 경관이 뛰어나지만 혼잡하다. 벚꽃축제 기간에는 주변 교통·주차 정체를 감안한다.
실용정보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관람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입장료 어른 3,000원·청소년 2,000원·어린이 1,000원 수준, 미취학 아동·경로 무료(요금·시간·휴관일은 최신 확인). 인근 청풍호반 케이블카·유람선과 묶어 반나절 이상 일정 권장.